계좌 송금좀 하려고 은행에 갔는데, 제 계좌가 두 개가 있더라고요.
하나는 제가 쓰던계좐데 다른하난 처음보는..
그래서 알아보니 고등학교시절 급식비 넣던 계좌였나보군요.
36만원이 들어있어서 그거 빼왔습니다.
어째 기분이 묘~하네요. 아무튼 꽁돈생겨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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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원이 들어있어서 그거 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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