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겸 키보드 지름...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꽤 된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인사드립니다.

 

처음에 마제텐키레스 갈축으로 구입해서 잘 쓰다가...

아는 사람한테 흑축 추천했다가 도저히 못쓰겠다 그래서 제가 쓰던 갈축과 교체해주고...

(텐키레스를 풀사이즈와 바꾸었습니다ㅠ_ㅠ)

도저히 손가락이 아파서 못 쓸것 같아서 카프리옹님께 변흑(55g)+윤활해서 한동안 잘 쓰다가...

새로 입사한 회사 키보드를 도저히 못 치겠어서 변흑을 회사에 가져다 놓으니...

이번엔 집 키보드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집에 마제텐키레스 갈축 한대 더 들여서 쓰다보니...

변흑55g에 비해 갈축이 너무 무거워서 리얼포스는 어떨까 싶어 구입해보니 이건 이미 신세계...+_+

이제 남은 키보드 두개중 어떤걸 남길까 고민하면서...

기왕 집에서 쓰는거 소음에 관계없이 이번엔 청축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

홍게에서 청축스위치와 컬러키캡과 백색무각키캡을 찾고 있는 제가 있군요. ㅠ_ㅠ

 

흑축55g의 키감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처음엔 너무 부드러워서 못쓰겠다 싶었는데... 익숙해지니 너무 편합니다.

리얼포스 특유의 뽀스 넘치는 느낌은 없지만 장시간 두드려도 손가락이 너무 편합니다.

적어도 장시간 밥벌이에 쓰기에는 리얼포스와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것 같습니다.

아니 도리어 리얼이보다 우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이제 집 책상에 공간이 부족해서 텐키레스를 놓아야 하는데, 변흑 작업한건 풀사이즈 키보드입니다. ㅠ_ㅠ

갈축은 텐키레스이긴 한데, 이젠 손가락이 갈축을 거부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풀사이즈 변흑을 내놓고 기존 갈축을 키감이 좀 가볍다는 청축으로 개조해 볼까 합니다.

과연 이게 잘하는 짓일까요...^^;;

이전 댓글 7
시도쿰 2010-12-29 23:10
네... 잘하고 계십니다. 다들 그렇게 지옥으로 가죠..
김심바 2010-12-30 00:02
자주 뵙시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김재연/메룩스짱 2010-12-30 01:10
슬슬 지옥으로 오시는 겁니다.ㅎㅎㅎ
청비서신 2010-12-30 04:17
아무래도 키매냐분들은 단체로 교회에 나가야하지 않을까요?또는 지옥에 계신 양반들에게 뭐랄까... 일종에 뭔가를 지원받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이렇게 많이 보내는데... 헬로...
마갈 2010-12-30 08:00
슬금슬금... 들어오시는겁니다 ㅎㅎㅎㅎ반갑습니다.
작안의 샤나 2010-12-30 13:21
점점더 지옥으로 빠져들게되죠 ㄷㄷㄷ
bada 2011-01-08 19:14
ㅋㅋ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