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비체리의 느낌은 다르군요.

지금 청축을 FC200R과 체리 컴팩트를 각각 쳐보고 있는데 소리부터 꽤 다르네요.


소리는 체리쪽이 더 적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금속성 잔향이 있습니다.


터치감은 체리가 갈축에 가까운 느낌도 드네요.


그런 면에서 FC200R이 더 치는 맛은 더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같은 축인데 참 맛이 다르네요.


보강판의 차이일까요?


사무실에서라면 체리를 써야겠지만 어짜피 소음나는건 마찬가진데 ... ㅎㅎㅎ


체리 청축에 어쩌면 적응이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흑측도 둘다 다른 느낌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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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갠후맑음 2011-01-03 12:56
저랑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용산 레오폴드에서 200r 축별로 쳐 보고 지금쓰고 있는 체리컴팩트 청축 쳐 보고 청축 아닌 줄 알았죠.   같이 쳐 봤던 갈축으로 내가 실수로 바꿔서 가져 왔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서 밖에 나와 그 자리에서 키캡까지 뽑아보았던-_- 암튼 느낌이 상당히 다르죠. 소리도 그렇고 클릭감도 그렇고요.    
예린아빠 2011-01-03 14:12
보강판이 있고 없고에서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라이트 2011-01-03 14:55
전 그래서 예전에 마제시리즈보다 3484를 더 좋아해서 메인으로 1년정도 사용했네요. 갈축만 좋아해서.. 그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무보강된 체리애들이 더 만족스럽더라구요.
K™ 2011-01-03 16:13
키캡 두께 및 재질에 의한 차이도 상당히 크게 작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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