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하도 이것저것 사재끼고 또 팔고 그러는편이라 중고거래를 상당히 많이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예약해놓고 연락도 안되고 잠수 타는 분들이 꽤 됩니다.
예약 했다가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든다고 다른분께 넘기라고 문자라도 한통 보내주면 누가 잡아 먹기라도 한답니까..
이번에도 몇일새 그런분 두분 만났습니다. ㅎㅎ 황당해서 이젠 말도 안나오네요.
약속 시간까지 다 정해놓고 펑크 내고 연락 안되고 그러면 하루종일 무거운 키보드 들고서 일하러 다닌 저는 뭐가 되는건지..
박스에 벽돌 넣어놓고 돈 떼먹고 도망가는 사람만 나쁜것이 아니라 그렇게 대책없이 무책임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얼굴도 모르는 남이라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킨다면 그렇게 행동 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에효...그냥 속상해서 주절주절거려 봤습니다.. 내일부터 날이 다시 많이 추워진다는데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