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예약하고 잠수를 타는지..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하도 이것저것 사재끼고 또 팔고 그러는편이라 중고거래를 상당히 많이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예약해놓고 연락도 안되고 잠수 타는 분들이 꽤 됩니다.

 

예약 했다가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든다고 다른분께 넘기라고 문자라도 한통 보내주면 누가 잡아 먹기라도 한답니까..

 

이번에도 몇일새 그런분 두분 만났습니다. ㅎㅎ 황당해서 이젠 말도 안나오네요.

 

약속 시간까지 다 정해놓고 펑크 내고 연락 안되고 그러면 하루종일 무거운 키보드 들고서 일하러 다닌 저는 뭐가 되는건지..

 

박스에 벽돌 넣어놓고 돈 떼먹고 도망가는 사람만 나쁜것이 아니라 그렇게 대책없이 무책임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얼굴도 모르는 남이라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킨다면 그렇게 행동 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에효...그냥 속상해서 주절주절거려 봤습니다.. 내일부터 날이 다시 많이 추워진다는데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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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2011-01-09 22:33
그 허무함 잘알죠. 혹시 키매냐에서 당하신 일이시라면 다른 판매자가 똑같은 일 당할 수도 있으니 닉과 ID공개 요청합니다.
애찌애찌 2011-01-09 22:52
저도 몇번 당해 봤는데... 전화도 꺼 놓고 막무가내로 ㅜㅡ   힘내시구요. 좋은거래 하시기 바랍니다.
sosimin82 2011-01-09 23:11
거래 꼭성공하세요ㅜㅠ 화이팅입니다 ㅎ
시도쿰 2011-01-09 23:20
기본 개념조차 잡혀있지 않은 어린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뭘 하든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법인데 말입니다 --; 저도 거래 몇번 미루다 당일날 펑크내는분 한번 겪어봤는데, 정말 열이 뻗치더군요.
stay921 2011-01-10 00:47
정말 인터넷상에서 지켜야할 조금의 예의를 지키지 않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은 정말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하다는 말정도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것인지요..... 화가 좀 많이 나시겠습니다...
야행성 2011-01-10 00:50
일단 예약부터하고 보는 찜돌이들?
내랑장난하나 2011-01-10 00:58
모든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나이가 어리거나 혹은 정신연령이 낮은 분들이   많이들 펑크 내더라고요 저도 몇번 당했던지라...    
최강으뜸검독수리 2011-01-10 01:08
전화한통, 문자한통이면 되는 걸...왜 그리 생각이 없는 건지...;;; 암튼...이런 것도 올바른 장터문화를 생각해서 공개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도스토 2011-01-10 01:16
박싱까지 다 해 놓고 택배원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취소하는 경우도 황당한 케이스입니다. 또, 전화번호도 없고 문자도, 쪽지도 없는 예약 댓글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런 일방적인 예약은 결국 다른 잠재적 구입자가 구입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으니 삼갔으면 좋겠습니다...
korellas 2011-01-10 01:24
저정도 되면 아이디 공개할법도 하죠. 약속 안지키시는분인데, 판매자도 힘드시고, 다음 예약자들도 힘드시고..
GAZZET 2011-01-10 07:12
저도 예약하고 입금까지 다 했는데 택배 포장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다음날 바로 펑크맞은 적이 있습니다... 다음날 갑자기 거래취소할테니 계좌번호 불러달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_~ㅋ   http://www.kbdmania.net/xe/2095174
User 2011-01-10 07:30
다들...여러가지 경험이군요. ㅠ.ㅠ저는 그런 경험이 몇몇 있네요. 펑크
예린아빠 2011-01-10 10:54
기본 예의들이 안 되어 있는 분들의 닉은 공개해야할 것 같습니다.
순딩이 2011-01-10 14:50
정말 간단하게 문자한통이면 될텐데 조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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