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이럴때요.
장터에 매물이 올라왔습니다.
눈 뜨고 찾을래도 찾기 힘든 건데, 상당한 쿨매이기까지 하죠.
그럼 가슴이 쿵쾅쿵쾅 뜁니다.
아, 당장 저걸 사지 못하면 내 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아...!!
저걸 사야겠다.
댓글에 예약합니ㄷ....... 까지 쓰다가, 다시 생각해봅니다.
저게 지금 나한테 필요할까???
어차피 사봐야 안쓸거잖아?
돈아까우니까 그냥 사지말자.
어차피 한 1분만 기다렸다 새로고침 누르면 댓글 주주죽 달려 있을텐데 양보하는 셈 치자ㅎㅎ.
그리고 과감하게 뒤로가기를 누릅니다.
역시 일분도 안 됐는데 댓글이 몇개씩 달리죵 ㅠ.ㅠ
저는 그래도 두꺼운승화키캡 풀배열이 염가에 올라오면 절대로 참지 못할것 같습니다 ㅎㅎ
아 자러가야겠네요. 월요일은 출근해야하니 ㅠ.ㅠ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