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의 정리입니다.
회사에 부서이동을 하게 되서 2010년 10월 현재의 부서로 옮겼다. 당시 본인은 체리미니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와서보니 내 뒷자리 분이 리얼을 사용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타건해보았다. 모 딱히 취향은 아니었으나 부러웠다 --; (문제의 발단)
그러던 12월.....생각지도 않은 인센티브가 지급되었다. 않준다고 했는데 ㅋㅋ 액수는 비밀이다. 백단위는 아니었다는 것만 밝힌다. (문제의 심화)
그래서!! 지르기 시작했다.....그것도 와이프 모르게 --; 그래서 모든 수령처가 회사다 --;
그동안 구매한 리스트이다 순서대로 구매했다. 신품으로 또는 중고로....
1. FC200R 넌클릭
2. FC200R 클릭
3. DT-35
4. FC200R 리니어 & Ducky 키캡
5. 해피해킹
6. 필코 키패드
7. 리얼 균등
물론 평균 1주일 미만의 사용기간을 거치면서 앞의 물건들은 팔려나갔다. (몇가지만 서랍에 소장)
왜 이렇게 됐을까.....(문제의 분석)
그것은 뒷자리분의 타건감이 가볍다 생각해서 한바퀴 돌았는데 알고보니 저소음 버젼이었다 --; 약 5번에 도착했을때 알게되었다. ㅠ.ㅠ
그래서 돌고 돌아 정착했다 균등으로. (문제의 발단으로 회귀)
그래도 마음은 뿌듯(?)하다 그리고 이제는 누군가에게 커스텀을 제외한 각 스위치의 키감에 대해서 논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장점이고
단점은 수업료 & 택배비 ㅋㅋㅋ
@ 아 해피.....화살표키만 있으면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