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갈 일이 생겨.. 지하철을 오랫만에 탔습니다.( 저는 수원사는 대학원생~^^)
근데 말로만 듣던 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ㅋㅋ
제가 타고 있던 칸에 목도리를 판매하시는 분이 들어오셔서 막~~~~ 설명을 하시더군요...
이리 저리 목도리를 가지고 돌아다니시던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꼼꼼하게 살펴보시더니.. 하나 사시더군요...
그러고는 그 목도리 아저씨가 옆칸으로 옮기셨어요...ㅋㅋ
근데 아까 그 목도리를 구매했던 아주머니가... 조금 시간차(!?)를 두고.. 따라 가셨어요..ㅋㅋ 순간 번뜩! 뭔가 뇌리에
스쳐 지나가... 저는.. 숨어서..(응??ㅋㅋ) 지켜봤지요..ㅋㅋ
역시.. 제 직감대로.... 그 아주머니는 또다시.. 목도리를 꼼꼼하게 살펴 보시더니.. 하나 더 구매하시더군요!!ㅋㅋ
효과가 있나 하고 살펴 봤는데.. 실제로.. 3명 정도의 사람들이 목도리를 샀어요!!ㅋㅋ
사람 심리를 잘 이용한 적절한 수법!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ㅋㅋ
그리고.. 그 심리가..음.. KBD world에서도 참.. 강하게!! 작용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ㅋㅋ
누가 멋진 키보드 가지면....'음...저 물건.. 괜찮은건가??'하고... 나도 가지고 싶어지잖아요???ㅋㅋ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