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콤비!!

오늘.. 서울 갈 일이 생겨.. 지하철을 오랫만에 탔습니다.( 저는 수원사는 대학원생~^^)


근데 말로만 듣던 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ㅋㅋ


제가 타고 있던 칸에 목도리를 판매하시는 분이 들어오셔서 막~~~~ 설명을 하시더군요... 


이리 저리 목도리를 가지고 돌아다니시던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꼼꼼하게 살펴보시더니.. 하나 사시더군요...


그러고는 그 목도리 아저씨가 옆칸으로 옮기셨어요...ㅋㅋ


근데 아까 그 목도리를 구매했던 아주머니가... 조금 시간차(!?)를 두고.. 따라 가셨어요..ㅋㅋ 순간 번뜩! 뭔가 뇌리에


스쳐 지나가... 저는.. 숨어서..(응??ㅋㅋ) 지켜봤지요..ㅋㅋ


역시.. 제 직감대로.... 그 아주머니는 또다시.. 목도리를 꼼꼼하게 살펴 보시더니.. 하나 더 구매하시더군요!!ㅋㅋ


효과가 있나 하고 살펴 봤는데.. 실제로.. 3명 정도의 사람들이 목도리를 샀어요!!ㅋㅋ


사람 심리를 잘 이용한 적절한 수법!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ㅋㅋ


그리고.. 그 심리가..음.. KBD world에서도 참.. 강하게!! 작용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ㅋㅋ


누가 멋진 키보드 가지면....'음...저 물건.. 괜찮은건가??'하고... 나도 가지고 싶어지잖아요???ㅋㅋ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전 댓글 8
셀키 2011-01-22 23:53
ㅋㅋㅋㅋ조은 상술이네욬ㅋㅋㅋ
디포리안 2011-01-22 23:57
와   주의력도 좋으시네요!ㅎ 보통 신경도 못썼을텐데
B-Fron 2011-01-23 00:08
그럴때는 신고를..-0-;
화이트핸드 2011-01-23 00:15
키매냐의 키보드는 정말 유행에 민감한듯 합니다.
흰수염 2011-01-23 10:26
가끔은 아직 예약되지 않은 댓글창을 보며 누가 어서 질러줬으면 할때도 있더군요..^^;
해피화마블 2011-01-23 14:28
그 유명한 Wind Blower
kithlover 2011-01-23 20:51
대중심리이군요... ㅋㅋ
레전드 2011-01-24 13:38
계획된 세트플레이였던건가요? 키보드에서도 약간 그런면이 있긴하죠... 저도 따라사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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