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압이 높다, 무겁다, 힘이 많이 든다, 손이 아프다....쫀득하다..키감이 죽인다...조용하다..라는 평들에 호기심이 발동,
오늘 받아와서 낮부터 지금까지 계속 쓰면서 개인적으로 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짝만 눌러도 타이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 안들이고 고속타이핑이 가능하고,
키의 접점은 청축보다 더 얕은 층에서 이루어지다보니 오히려 청축보다 힘이 덜 들 수 도 있습니다.
물론 타이핑 습관에 따라 다를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흑축은 힘있게 바닥까지 치지 않는 분들에게는 효율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한 1주일정도는 더 쳐보면 또 다른 면을 발견하게 되리라 봅니다만
일단 첫 인상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