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장전되면 키보드가 가장 먼저 생각났었는데..
이직을 하고나서 지름신이 떠나갔네요 ㅡ.ㅡ;;
그동안 마우스와 키보드 모으는게 취미가 되버려서 살짝 쌓인 마우스 키보드 보고 고민도 했었는데..
이리저리 지인께 분양도 하고 재고정리를 틈틈히 하면서 사용했었는데
좋은키보드를 자꾸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하니까요 ㅡ.ㅡ;;
근데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 가니.. 다들 멤브레인 만원짜리를 사용하시더라구요.. 나쁘다는건 아닌데 흠..
근데 저쪽 구석탱이에 잔뜩 쌓여있는 KB-9965 와 IBM 원조 네피니티KB-7353 타일랜드산 ..
멤브쪽에선 키감 알아주는 것들과.. 직업상 서버도 관리를 하는데
서버용 키보드들도 잔뜩.. 대부분 좀 된것들은 다 기계식이라 ㅡ.ㅡ;;
그냥 회사에 제자리에 현재 종류 다른 기계식및 희귀품 십여개를 쌓아놓고
일이 힘들면 교체해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ㅡ.ㅡ....
여튼 돈안들이고 이런저런 키보드 사용하니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