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비뚜껑입니다..
오늘은 좀 푸념 좀 하려고 글을 써 봅니다.
지난 토요일에 저녁을 먹다가 회사에 나와서 약 30시간을 근무한 후 간신히 살렸던 DB가
오늘 새벽에 또 죽었습니다.
한달 더 먹었다고 겨우 30시간 근무였을 뿐인데 몸살에 걸렸습니다.
몇년이나 서비스 잘 했던 녀석인데 요즘따라 속을 썩히는 군요.
서비스 하는 입장에서 고객분에게 죄송스러운 감정도 있고, 너무 잘 돌아가던 녀석이라 조금 소홀해
졌던 제 자신이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빈속에 약을 먹고 쌀쌀한 아침 바람을 맞으며 한숨을 내 쉬어 보지만, 조용히 회사에 출근하는
제 모습을 보곤 별 달리 할말이 없더군요.
새해는 밝았지만, 힘든 첫달입니다.
푸념입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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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 심정 잘 압니다....그나마 평일에 돌아가시면 좀 낫죠...주말에 (일요일 새벽..) 돌아가시면 아주 미치겠습니다.
게다가 보너스로 DOS 공격이 마구 들어오면 정말이지 ㅠ_ㅠ.....
액땜이라 생각하시고....남은 11달 동안 안죽고 쌩쌩히 달릴겁니다. ^^
그러게요. 서버도 애정결핍증에 걸리는 듯 하더군요.
매일 한번씩 접속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도 로그한번 훓어주고 하면... 좀 괜찮더군요.
암튼 얼릉 해결하시고 몸도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11년 동안 안죽고 쌩쌩히 달릴겁니다. ^^(2)
뚜껑님 힘내세요!
대부분 전산과 연관이 있으신 분들인가봅니다...
전 전산과 연관성 개뿔 없는데...
키보드에 미첬으니...으이궁
강남제비님.. 저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