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리얼포스가 생겼는데

리얼포스 86 블랙 + 이벤트 키캡을 구매했습니다.

아직 하루도 안 써봐서 그런지 그동안 써왔던 청축이 더 재미는 있지 않나 싶네요.

그 소리는 정말 최고라고 봅니다.

 

허나 키감이 이루 형용 할 수 없는 느낌이라.. 그 독특함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86이라서 그런지 한영키 위치가 너무 어색하다는 점과 스페이스바가 너무 크고 압이 강해서

엄지손가락에 위화감이 생길 수준이라는 점.(키압 땜시 엄지 손가락이 아픕니다)

 불끄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점 등 ㅡ_ㅡ;;

앞으로 적응해야 할 부분도 산더미 같네요.

 

어찌됬건 비싼 돈 주고 산만큼 이 즐거움을 계속 느껴야겠습니다.

나름 끝판왕이라 불리는거 금방 구입했으니 당분간은 키보드 좀 잊고 살아야겠네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OTL

 

 

체리 청축 컴팩은  소장하고 싶었지만 결국 방출 결정.

리얼포스 출혈이 너무 컸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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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육공 2011-02-24 01:16
86의 가장 문제점은 한영키가 애매하다는 점과 led가 없다는 점인 것 같네요. 단순한 느낌이라 더 좋았기도 했지만요~.
soviet 2011-02-24 02:45
체리 청축은 웬만하면 보유하세요. 나중에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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