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샾에 모두 품절되고나서 좌절한지 몇달만에 드디어 필코 텐키 갈축을 구입했습니다..무려 신품입니다
어디서 구했냐고 물으신다면 저 송장으로 대신하곘습니다..저곳에는 물건이 아직 많이 있었습니다..ㅠㅠ
일본에 있는 지인에게 샤바샤바해서 구매대행을 시켰습니다
감동의 오픈입니다..저 아름다운 자태를 보니 배송비 크리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본 현지가격으로는 8000엔정도 하더군요..하지만 배송비까지 합쳐버리니 한국발배가와 비슷해져버렸지만
현재 중고가격도있고 신품으로 구매하려하니 물건도 없거니 해서 눈 딱감고 질러버렸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갈축입니다..처음에 청축을 쓰며 좋아라 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갈축의 사각사각함이 저에게는 더 맞는거 같더군요
저키는 왜 뽑았냐구요??? ESC키는 레드정도는 꼽아줘야 키매냐 아니곘습니까 ㅋㅋ
필코 레드 ESC를 장착했습니다...한 5년정도 세진1080을 쓰다보니 키도 뻑뻑하고 떄도타고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책상도 좁고해서
텐키로 전향했습니다..역시 이름값하는 물건같습니다
이제 한 10년은 이거로 뻐겨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