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제품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살다니... 하는 생각....
비단 제품의 다양함 뿐만 아니겠죠... 세계 많은 유명 업체들이 아시아의 중심 소비 시장은
일본과 중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을테니... 중국은 최근의 일이겠지만....
일본에서 유학중인 유령회원으로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한국에 돌아갈때는.. (올 여름이나 연말쯤이 될거 같습니다.. )
이곳 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몇 분에게만 구매 부탁을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한국엔 없고 일본에서 구매 가능하거나 일본에서 더 저렴한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용돈 벌이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고 영수증 첨부해서 환율 계산 해서
제가 구입한 정도의 금액만으로 그야말로 `부탁'을 받겠습니다..
그냥 열받더군요.... 한국에 태어났기 때문에 비싼 구매대행비를 물면서 까지
구입을 해야한다는 현실이...
특히 서브노트북과 비슷한 무게와 부피에 가격은 1/10도 될까 말까 하면서
비슷한 운임과 구매대행비를 물어야 하는 이 키보드는 너무 손실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금까지 이 곳에 와서 참 다양하고 많은 정보들을 얻었는데
먼가 보답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업무상 자주 출장을 가는 사람이라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겠지만..
가난한 유학생이기에 1년에 1번 정도 뿐입니다 ^^;;
(또 너무 자주 그런 부탁을 받으면 저도 좀 피곤하겠죠? -_-;;)
제가 귀국하기 한달쯤 전에 미리 글을 올리겠습니다.
물론 이곳 운영자 분들의 반대가 있다면 하지 않겠습니다...
요도바시 갔다와서 자기 전에 주절거려 봤습니다..
리얼포스나 체리의 한국 입성에 관한 글을 보니...
이전 댓글 7
기다리겠습니다. ㅜ.ㅜ
일본엔 아직 제가 구입하지 못한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ㅎㅎ
제가 일본 갔다오면서 못 사가지 와서 아쉬운건..그 어떤 키보드나 마우스가 아니더군요..(사실 진짜 살거 별로 없습니다...우리 장터가 쵝고...)
이승엽 티셔츠와 모자...!!!! 일본으로 옮긴 첫해라..시범경기중이라 판매를 안 하는 바람에...혹시 모자와 옷드 되면 나중에 부탁드려요~~~^^
디즈니랜트 팝콘도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돌쇠애비/ 물론 그 의견에 저도 동의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심리라는게...
박스를 개봉해보는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하는 .. 저같은 취향의 분들도
상당수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 모든 남자는 @@의 첫 남자이길 바란다!
라는 말도 있듯이..ㅋㅋㅋ
여자들은 사용하면서의 장점을 느끼고, 남자들은 첫느낌을 좋아 한다조? [먼산을 보는중;;]
우리도 어서 주요 소비시장으로 인식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게임은 그렇게 못 팔아먹어서 안달이면서...쳇
그래도 닌텐도가 국내 사업 진출 한건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소코.. 정신좀 차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