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지금 이곳에 눈발이 좀 날리는데...
아침부터 이런 쓸쓸한 기사가... ^^
PC통신!
그땐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또하나가 추억으로 접히네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86131§ion_id=105§ion_id2=226&menu_id=105
이전 댓글 27
Leaf 2007-01-30 10:36
아... 넷츠고.. 정말 그립습니다.
이온 2007-01-30 10:44
커뮤니티는 넷고가 짱이였는데 -ㅁ-;
Leaf 2007-01-30 10:45
그쵸.. ㅜ.ㅜ 전 모뎀시절에 맨 처음에 가입한게 넷고여설.. (좀 비싸긴 했지만...;;;)
ppododok 2007-01-30 10:47
80년대 말에 개털쓸때가... 그립네요... 집에가서 하이텔단말기나 한번 먼지 털어줘야... 생각해보니까... 이놈 스위치 뭔지 확인을....
환타맨 2007-01-30 10:48
채널아이는 아무도 기억 못한단 말인가..
marx1883 2007-01-30 10:50
01410 하이텔, 01412 천리안, 01414 코넷(인터넷)... 전화요금 21만원의 추억(?)이... ㅋㅋㅋ
서기옵빠 2007-01-30 10:57
아련한 추억이 하나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맑음이 2007-01-30 10:59
파란화면..큰 맘먹고 구입했던 모뎀의 접속음.. 그립네요~ㅋ 채널아이는..씨디로 배포된 것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학교 수강신청 9시에 시작인데..8시 59분에 전화와서 끊기고. 재접속을 위해 미친듯이 매크로 쓰던 기억이 새록새록~
가위손 2007-01-30 11:04
저도 21만원까진 아니지만 10만원대 전화비가 나오고나선 014xx 야간 정액제 2만원짜리를 신청했었죠. ppp접속해서 인터넷이란 것을 처음해보고. ㅎㅎ
shinkuzi◀ 2007-01-30 11:11
크으... 저도 중학교때 처음 접속해본 하이텔 기억나네요... 01410... 그후 활동은 주로 나우누리에서 했지만... 가장 많이 이용했던게 '만화사랑'이였는데...ㅎㅎㅎ 만화사랑에서 월간 게시물 2위까지 해봤었죠... 전화비는... 집에서 쫓겨날뻔 했었습니다...^^; 그립네요~
Leaf 2007-01-30 11:19
ㅋㅋㅋ 그때는 인터넷 서핑 무한대로 해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 속도가 느려서 몇메가 자료 받는것도 덜덜 거렸조.. ㅠ.ㅠ 그때 시절에 비해서 지금 생각해 보면 행복한건데..
속쓰림엔 겔포스 2007-01-30 11:22
1440,2880,5600... 자네트 모뎀이 생각나네요. 속도하나 올라갈때마다 설레이고 흥분되었는데.
아츠시 2007-01-30 11:22
아~~~~~ 왠지 그 시절 그 모뎀의 접속음! 치리리리리리리릭~~~~ 띠이이이~~~~ (들킬까봐 밤마다 얼마나 가슴 조였는지) 그립네요. 누가 이런 건 핸드폰 발신음으로 안만드나... ㅋㅋㅋ
키보드 모릅디다 2007-01-30 11:42
1440(?) 속도 올린다고 명령어 잔뜩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_-; (당시엔 팝송 들을려고 옥플레이어 파일 받는게 낙이었는데... 리얼오디오 나오고 나서 모두 지우고, mp3 나오고 나서 리얼오디오 몽땅 지우고~)
라피스 2007-01-30 11:46
또 하나의 추억이 '최신기술'에 밀려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쓸쓸하기도 하고- 그만큼 세상이 변한 것 같아서 놀랍기도 하고... 어쩌면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에서 잠시 스쳐갔을지도 모르는 분들이 키매냐에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 그럼 20000. 총총...
가브리엘 2007-01-30 11:47
저도 전화비 엄청나와서 부모님한테 혼나던 기억이...
최민오 2007-01-30 11:47
삐삐삐비비비비치이이이이이이이이이 -_-
최강으뜸검독수리 2007-01-30 11:49
그때가 좋았죠...ㅎㅎ
Luzi.kr 2007-01-30 11:53
전 시외에 살고 있는 여자친구와 채팅을 위해서 사용했었습니다. 당시 어렸던지라...시외통화요금은 정말 덜덜덜;;;; 그 때 저와 채팅하던 그 녀석은 요즘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지네요 ^^;;;;; 왠지 가슴 한쪽이 아련해지네요 ㅋㅋㅋ
서기옵빠 2007-01-30 11:55
첨썼을 땐 2400 모뎀이었는뎅... 것도 홍대 다니던 친구 알려줘서 했다는... 쿨럭... 01410 번호 나오기 전에 이야기에 지역번호 등록해서 접속했었는데... 오래전 이야기군요. OSC, DIG, NUG... 그리운 이름들...
강남제비 2007-01-30 12:13
전 1200모뎀부터 시작....56k까지... 케텔부터...코텔 하이텔 ...천리안 나우... 안해본게 없네요... 그때가 그리운데... 하이텔 hug 동호회 개설도 앴었는데
kant 2007-01-30 12:23
DJ.HAN군과 함께 하이텔 gomac 열혈멤버였습니다. 아직도 그때 회원분들과는 연연을 유지하고 있죠. ^^: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k2mac
악바리 2007-01-30 12:23
저는 야사와 야설을 받은 기억밖에는... 헉!! 이건 아니잖아~~~
Kris 2007-01-30 13:45
미국에서 천리안 접속하니 질알 뻥까지 말라고 사람들이 재잘거리던 기억이 나에요.. ㅋ
최민오 2007-01-30 15:43
중반기부터 ppp사용을 시작해서 퍼렁거 외에도 다양한 인터넷(그래봤자 스타)을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뮤직비디오 하나 받는데 하루밤 꼴랑 날새고 받다가 8시에서 조금이라도 넘어버리면 끄으아악!!!! ㅎㅎㅎ
박대원 2007-01-30 20:38
친구랑.....워크2 넷플 밤새하다가 사이좋게 알바뛴 기억이..;;
Eric Kim 2007-01-30 23:53
이런... 케텔,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넷츠고, 01410, 01412(?), OSC, 바쿠둘, 통신판매, 가격파괴, 첫 해외대행구매 소니 868 이어폰, 밤마다 거실에다 전화선 연결한 기억, PPP, 야마하 SCSI CD-RW 사기당한 기억, 뉴텍 OEM 스카시 카드, OSC 게시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기억 등 수많은 추억이 이제는 세월의 저편으로 흘러가네요. 울적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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