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에 눈발이 좀 날리는데...
아침부터 이런 쓸쓸한 기사가... ^^
PC통신!
그땐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또하나가 추억으로 접히네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86131§ion_id=105§ion_id2=226&menu_id=105
PC통신
이전 댓글 27
아... 넷츠고.. 정말 그립습니다.
커뮤니티는 넷고가 짱이였는데 -ㅁ-;
그쵸.. ㅜ.ㅜ
전 모뎀시절에 맨 처음에 가입한게 넷고여설.. (좀 비싸긴 했지만...;;;)
80년대 말에 개털쓸때가... 그립네요...
집에가서 하이텔단말기나 한번 먼지 털어줘야...
생각해보니까... 이놈 스위치 뭔지 확인을....
채널아이는 아무도 기억 못한단 말인가..
01410 하이텔, 01412 천리안, 01414 코넷(인터넷)...
전화요금 21만원의 추억(?)이... ㅋㅋㅋ
아련한 추억이 하나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파란화면..큰 맘먹고 구입했던 모뎀의 접속음.. 그립네요~ㅋ
채널아이는..씨디로 배포된 것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학교 수강신청 9시에 시작인데..8시 59분에 전화와서 끊기고.
재접속을 위해 미친듯이 매크로 쓰던 기억이 새록새록~
저도 21만원까진 아니지만 10만원대 전화비가 나오고나선
014xx 야간 정액제 2만원짜리를 신청했었죠.
ppp접속해서 인터넷이란 것을 처음해보고. ㅎㅎ
크으... 저도 중학교때 처음 접속해본 하이텔 기억나네요... 01410...
그후 활동은 주로 나우누리에서 했지만... 가장 많이 이용했던게 '만화사랑'이였는데...ㅎㅎㅎ 만화사랑에서 월간 게시물 2위까지 해봤었죠...
전화비는... 집에서 쫓겨날뻔 했었습니다...^^; 그립네요~
ㅋㅋㅋ 그때는 인터넷 서핑 무한대로 해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
속도가 느려서 몇메가 자료 받는것도 덜덜 거렸조.. ㅠ.ㅠ
그때 시절에 비해서 지금 생각해 보면 행복한건데..
1440,2880,5600... 자네트 모뎀이 생각나네요. 속도하나 올라갈때마다 설레이고 흥분되었는데.
아~~~~~ 왠지 그 시절 그 모뎀의 접속음!
치리리리리리리릭~~~~ 띠이이이~~~~ (들킬까봐 밤마다 얼마나 가슴 조였는지)
그립네요. 누가 이런 건 핸드폰 발신음으로 안만드나... ㅋㅋㅋ
1440(?) 속도 올린다고 명령어 잔뜩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_-;
(당시엔 팝송 들을려고 옥플레이어 파일 받는게 낙이었는데... 리얼오디오 나오고 나서 모두 지우고, mp3 나오고 나서 리얼오디오 몽땅 지우고~)
또 하나의 추억이 '최신기술'에 밀려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쓸쓸하기도 하고- 그만큼 세상이 변한 것 같아서 놀랍기도 하고...
어쩌면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에서 잠시 스쳐갔을지도 모르는 분들이
키매냐에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
그럼 20000. 총총...
저도 전화비 엄청나와서 부모님한테 혼나던 기억이...
삐삐삐비비비비치이이이이이이이이이
-_-
그때가 좋았죠...ㅎㅎ
전 시외에 살고 있는 여자친구와 채팅을 위해서 사용했었습니다.
당시 어렸던지라...시외통화요금은 정말 덜덜덜;;;;
그 때 저와 채팅하던 그 녀석은 요즘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지네요 ^^;;;;;
왠지 가슴 한쪽이 아련해지네요 ㅋㅋㅋ
첨썼을 땐 2400 모뎀이었는뎅...
것도 홍대 다니던 친구 알려줘서 했다는... 쿨럭...
01410 번호 나오기 전에 이야기에 지역번호 등록해서 접속했었는데...
오래전 이야기군요. OSC, DIG, NUG... 그리운 이름들...
전 1200모뎀부터 시작....56k까지...
케텔부터...코텔 하이텔 ...천리안 나우...
안해본게 없네요...
그때가 그리운데...
하이텔 hug 동호회 개설도 앴었는데
DJ.HAN군과 함께 하이텔 gomac 열혈멤버였습니다. 아직도 그때 회원분들과는 연연을 유지하고 있죠. ^^: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k2mac
저는 야사와 야설을 받은 기억밖에는... 헉!!
이건 아니잖아~~~
미국에서 천리안 접속하니 질알 뻥까지 말라고 사람들이 재잘거리던 기억이 나에요.. ㅋ
중반기부터 ppp사용을 시작해서 퍼렁거 외에도 다양한 인터넷(그래봤자 스타)을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뮤직비디오 하나 받는데 하루밤 꼴랑 날새고 받다가
8시에서 조금이라도 넘어버리면
끄으아악!!!! ㅎㅎㅎ
친구랑.....워크2 넷플 밤새하다가 사이좋게 알바뛴 기억이..;;
이런... 케텔,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넷츠고, 01410, 01412(?), OSC, 바쿠둘, 통신판매, 가격파괴, 첫 해외대행구매 소니 868 이어폰, 밤마다 거실에다 전화선 연결한 기억, PPP, 야마하 SCSI CD-RW 사기당한 기억, 뉴텍 OEM 스카시 카드, OSC 게시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기억 등 수많은 추억이 이제는 세월의 저편으로 흘러가네요. 울적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