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외출중에 일이 생겨서 잠시 PC방에 들렀습니다
간단한 인터넷 검색과 서류작업을 하기위해 평소 집에서와같이
키보드 스킨을 벗기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알맞은 자리에 놓았는데
뭔가 좀 어색하더군요
네..그렇습니다 마제 텐키를 사용하는데 간만에 풀배열을 쓰려니
자세가 영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키보드를 꾹꾹 누르는데 자꾸 오타가 나는겁니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손가락에 힘을 꽉주고 팍팍 눌렀더니 그나마 좀
낫더군요
텐키 갈축키보드를 쓰면서 타이핑할 때 아 편하구나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밖에나와 다른 키보드를 쓰려니 손가락이 적응을 못합니다
밖에다닐때 키보드 싸가지고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손가락이 키보드를 거부해요 ㅠㅠ
이전 댓글 7
진짜 공감합니다.
기계식쓰다가 맴브쓰면..이상하게 누른건지 안누른건지도모르겟고..
이상하게 손까락 마디가 몽글몽글해지느느낌도들고 그렇습니다.
비싼 손이 되셨네요 ㅋㅋㅋ
며칠 쓰다보면 적응합니다.
전 상관없더군요...몇분 만에 적응해버립니다.
저는 일반 멤브쓰면 손가락이 부셔져 나갈것같아요....
이제 가방을 질러야 할 시간이 왔군요
기계식을 써보니 역시 멤브레인이 좋더라 라고 생각히는 새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