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의 도움으로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도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__)
그런데 뒷일이 걱정이네....
와이프가 전부터 구형흑축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얼마전 빨간불을 보더니
와이프: 이거 이쁘네~~~
공장장: 음 이게 뽀대가 쫌 나지...
와이프: 이거 어떤 스위치야?
공장장: 이건 체리 흑축이야
와이프: 정말?? 진짜?
공장장: (어째 불길한 예감이 들어 대답을 못하다가) 어 흑축이야
와이프: 이것도 한번 처보고 싶네~~(*_*)
공장장: 이거 비싸 꿈도 꾸지만!!
와이프: 얼만데?
공장장: 음 20만원 넘어
와이프: 지는 더 비싼것도 있으면서...버럭!!
공장장: 난 비싼거 없어 하나도....--;
결론이....아시겠죠??
빨간불로 합의 봤습니다....ㅡㅡ;
그냥 갈축이라고 할걸 괸히 흑축이라 했다가...
메인컴 사망으로 돈 들어갈일이 태산인데 빨간불까지....ㅜㅜ;
그래도 웃는 모습 보니까 기분은 좋네요...^^;
생존신고....^^;
이전 댓글 22
축하드립니다.
공장장 사모님은 흑축을 좋아라 하시는군요? 역시 매니아의 부인이십니다^^ 제 여친은 청축 M10에 마제 키캡을 좋아라 합니다. 쓸쩍 팔자고 얘기하면 난리를 칩니다 ㅎㅎ 어쨌거나 다시한번 더 사모님의 생신 축하와 더불어 생존 축하까지 드립니다^^
ㅎㅎ무사히 생환하셨군요^^
그런데 키보드 가격을 말씀하셔도 아무 말씀없으신 모양이네요??
살아남으셨군요 ㅎㅎ
이번달에 월급타면 구형흑축을 하나 마련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와이즈 있으시면 하나 넘기세요 ㅋ
ㅋㅋㅋㅋ 부러운모습이네요 다행입니다^^
생존 축하 드립니다. ^^*
지금 처럼 계속 행복하세요~~
생존 축하드립니다~!^^
빨간불은 여심을 녹이는 힘이 있나 봅니다.
아름다움과 흑축의 매력...
저도 이번에 총알이 없는 상태에서 빨간불을 영입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왠지 여자분들이 좋아할 거 같아서 나중에 생길 여친 선물줄려는 목적으로요...
그러나 결국 제가 쓰기로 결정해버렸습니다. 쿨럭...-_-;;;
여튼 참으로 보기 좋으십니다~!^^
그러게요.
조금전까지 접속을 안 하셔서 부고글 올리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ㅎㅎㅎ
그나저나 상당히 부러운 모습입니다. ^^
빨간불로 합의를 보셨다니.. 제가 시집을 갈껄 그랬습니다.
(죽고 싶은게로구나. 퍼퍼퍽~)
kukk님// 빨간불까지 구매하신겁니까? 대단하십니다!!!
생환을 축하드림니다...역시 공장장님의 사모님 다우시군요..그러나 어찌하시겠음니까..공장장님의 불찰이 크시니...ㅎㅎ. 출혈이 크시더라도 협상이 잘되어서 좋은 마무리가 되어가는듯하네요..누군가 그랫던가요..인생은 협상의 연속이라고..환생을 축하드림니다^^
갑자기 이 글을 보니 빨간불이 땡기기 시작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건요? 여러 횐님들이 보내신 문자를 받으신 사모님의 반응이 어떠 하셨는지가 궁금하네여?
# ㅎㅎ 역시 매냐의 형수님(!)도 매냐군요.. ^^
악바리님// 11800+추가금하여 교환했습니다. 현재 잔고 0...ㅠ.ㅠ 한동안 키매냐 멀리해야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_-;;;
소인배/ 감사합니다....^^;
로이/ 구형흑축을 저보다 더 좋아라 합니다 특히 체리 1000시리즈를.....
데자뷰/ 예전에 즐기던 취미생활에 비하면 키보드 가격 우습게 보더군요...^^;
Reficul/ 터치 때문에 정말 죄송하구요 와이즈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훈/ 부러울게 따로 있죠....ㅋㅋ
창/ 감사합니다 창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kukk/ 지금 쓰시는 그 빨간불 내놔욧~~~^^;
악바리/ 4700 예약입니다~~~아시죠??...^^;
모질라/ 기억력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예전같지 않네요 그나마 오늘 안넘기고 생각나서 협상이라도 한게 어딥니까...ㅎㅎ
소인배/ 다음달에 땡기시면 안될까요??.....ㅜㅜ;
모질라/ 문자를 받는 순간...웃더군요...오늘 웃는 모습 처음 봤습니다...^^;
[빨간풍차]/ 구형흑축은 저보다 더 좋아라 합니다...^^;
키보드공장장님// 대체 어떤 취미를 옛날에 즐기신 것인지...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빨간불 사용한지 대략 2시간 밖에 안 되었습니다. 못 건드리시게 침 발라놓을 생각입니다...ㅋㅋㅋ
위의 글 적다 약간의 변X적인 생각이... 지미 핸드릭스는 입술과 이빨로도 기타를 연주했는데... 키보드를 혓바닥으로 타건하는 건 어떨까 하는...쿨럭... 죄송합니다...-_-;;;
키보드와의 키스로군요 -_-;
kukk/ 이것저것 참 많았죠....각종 수집부터해서 프라모델, MTB, MOTORCYCLE, CAR TUNING, 각종 레포츠...그래서 키보드는 양반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ㅋㅋ
빨간불에 침바르셔도 됩니다 초음파세척기로 세척하면 되니까요...^^;
키보드공장장님// 초반러쉬의 승리라고 해야 될까요... 정말 부럽습니다. 관심과 열정이요. 그리고 침바르는 거 포기했습니다. 키캡 지워지는데 아밀라제가 치명적인 역할을 할까 봐서요...ㅋㅋ
생환을 축하드립니다 -0-;
키보드로 낙찰이라니.... 놀랍습니다.^^
역시라는 생각이네요.
저는 그냥 갖다 줄 때도 안비싼 척하면서 주는데..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