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ㅜㅜ;

아침까지도 몰랐는데......

오늘이 집사람 생일이더군요....ㅡㅡ;

아침에 나갈때 아무소리도 안했는데....

오후에 통화 할때도 목소리에 찬바람이 실려 있어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오늘 밤을 넘기기 힘들듯합니다....ㅜㅜ;

그래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시간되시는분들 9시쯤 생일축하 문자 한통씩만 부탁드릴께요...^^;

이시간에 뭐 준비하기도 그렇고...

연락처는 ㅇㅣ육 - 사칠사 - 이공삼삼 입니다.

부디 한목슴 살리는샘치고 도와주세요~~~
이전 댓글 28
민성아빠 2007-02-06 19:44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소인배 2007-02-06 19:44
명복을 빕니다...
배드문 2007-02-06 19:45
허거걱~ 명복은 저도 빌어봅니다만 지금이라도 예쁜꽃과 케이크라도 준비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花無十日紅™ 2007-02-06 19:47
정말 큰일입니다!! 아끼는 키보드 몇 개 잃은 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무서운 포스입니다^^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공장장님!! Trust Us~~~!!
소인배 2007-02-06 19:49
보낸다 해도 뭐라고 보내야 할지, 발신번호는 뭘로 할지...
망고땡 2007-02-06 19:52
ㅋㅋㅋ 계속 생까시고 저녁에 일찍 들어가시면서 꽃과 함께 선물을 짜잔하고 드리십시오. 다 필요없습니다. 그 한 순간이면 끝납니다. 조금 괜찮은 선물과 큰 꽃다발이 필요합니다. 왜 아침부터 계속 아무소리없었냐고 물으면 오늘 놀래켜주려고 그랬다고 하십시오. 그러면서 능청스러운 연기가 필요합니다. 며칠 전부터 알고있었는데 기쁘게 해주려고 서프라이즈한거라구요. 확실하니 믿고 이 방법을 사용하십시오. 모르는 사람이 여러 명 문자보내는 것 귀찮기만 합니다. 결국 공장장님의 몫인거죠.ㅎㅎㅎ
라이더쏘울 2007-02-06 19:56
공장장님 문자 문구를 몇개적어서 제시를 하시면 많이많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
소인배 2007-02-06 19:57
망고땡님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유일한 타개책으로 보이네요.
망고땡 2007-02-06 20:08
혹시 오늘 알아차리신게 와이프되시는 분의 전화였다면 대략 난감입니다.ㅎㅎ 오늘 문자 많이 받으실거예요. 저만해도 생일날이면 오만 사이트에서 죄다 문자를 보내서 아무 미어터집니다.
키보드공장장 2007-02-06 20:24
오늘 9시 이후 장터에 제 모습이 보이면 살아남은것입니다... 부디 행운을 빌어 주세요~~~ㅜㅜ;
키보드공장장 2007-02-06 20:25
간단하게 준비는 했는데....먹혀들지.... 설상가상입니다....아들넘이 언제 준비했는지 엄마 선물을....제길슨.......ㅜㅜ;
소인배 2007-02-06 20:29
요지는 말입니다. 말을 잘 하셔야 합니다.
花無十日紅™ 2007-02-06 20:39
꼭 쾌재를 부르며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데자뷰 2007-02-06 21:15
일단은 문자는 보내드렸습니다만...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군요.ㅡㅡ;;;;;
모질라 2007-02-06 21:17
전 1월22일날 결혼기념일 그냥 넘겼다가..죽다 살아낫음니다...명복을 빕니다...망고땡님이 정답일듯
이온 2007-02-06 21:35
메세지 송출 완료!
花無十日紅™ 2007-02-06 21:39
저도....축하메세지는 전해드렸는데, 어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로이 2007-02-06 21:41
늦은감이 있지만.. 1004로 발송 완료 ㅋㅋ
모질라 2007-02-06 21:48
늦은감이 있지만.. 1004로 발송 완료 ㅋㅋ (2)
후레아 2007-02-06 21:51
생각같아서는 여러개 번호로 많이 보내드리려 했으나 좀 오바일듯 싶어서^^;; 잘될 겁니다. 마음을 알아주실꺼에요~ 저도 없는 말솜씨에 하나 보내봤습니다. ㅎㅎ
모질라 2007-02-06 21:56
꼭 자게에 공장장님의 생존을 알리는 생일축하문자 띄우기의 결과 글이 올라 올수 있기를...결과글이 안올라 온다면 .상상하기도 싫군요
창 2007-02-06 21:57
지금 보내는건 너무 늦은 걸까요?"?
[빨간풍차] 2007-02-06 22:00
# 전.. 후기가 기대됩니다.. :) 살아서 돌아오시길~ ㅎㅎ
[Spike] 2007-02-06 23:11
아이쿠.. 보는게 늦었네요. 잘되셨길바랍니다^^;
소인배 2007-02-06 23:14
장터에 안 나타나시는 걸로 봐서...
sjuno 2007-02-06 23:43
용학님 .... 쯔쯔.. 우짜다가....
악바리 2007-02-06 23:45
흠.. 저도 너무 늦었네요. 우째야스까이... 살아는 계시겠죠?
키보드공장장 2007-02-06 23:58
여러 횐분들 덕에 살아 돌아왔습니다...ㅎㅎㅎ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