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실수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삼백알 적축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구입하기로 하고 또 쓰던 키보드를 방출하였지요.

 

 

 

 

키보드를 무사히 판매하고 집에와서 결제를 하려고보니 잔액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소리인가.. 하고 봤더니, 통장에 오면서 입금하고온 10만원과 7000원 밖에 없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게 무슨일인가하고 한참을 생각해보니 이런 맙소사 이번달 월급 중간에 가불 받은걸 깜박하고 통장을 확인하다가 생각보다 많은 돈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이렇게 많이 남았었나?'하는 생각에 평소에 필요했던 집에 여러가지 물품들을 구입하는데 사용하였죠.

 

아직 어린 나이이고 특정날만 나가서 일을 하기 때문에 월급이 크지도 않고 대부분의 월급은 유흥비나 제가 필요한 여러가지 물건들을 사는데  사용합니다.

 

 

 

아.. 전 그 기억이 머릿속에서 깔끔히 사라져있었고 예약 판매니 사라지기 전에 어서 구입해야지! 하고 결제를 하려고보니 잔액이 없다니요.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돈을 구할 곳이 없는데 그 전에 예판이 끝나버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_-;

 

 

 

그나저나 갈축에 워낙에 익숙해져 있던 탓일까요. 전에 사용하던 스디 엔키보드 멤브레인을 지금 타건하고 있는데 키압이 이렇게 쌨었나? 싶네요 손에 무리가 옵니다.

 

갈축을 쭈욱 쓸때는 이게 무겁다는 생각을 전혀 못해봤는데 멤브레인을 쓰니까 갈축은 정말 정말 가벼웠구나 싶네요.

 

 

 

총알이 다시 충전되는 날까지 300알의 예판 조기종료되지 않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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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고양이 2011-03-12 22:57
으헉 난감한 상황이군요^^;빨리 총알 장전되서 구입할 수 있길.... ㅎ
leeds 2011-03-12 23:41
지금 저도 탄약재고 조사때문에 지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친구한명까지 지옥으로 끌어들일 준비가 되어있는데... 지금 제가 갈팡질팡이네요..ㅠㅠ
후니멋져 2011-03-13 00:34
아직 재고가 넉넉한거같네요  ㅎ 다음주에 충분히 지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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