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득템으로 오늘 점심 때 리얼이가 도착했습니다.
오오오옷!! 엄청난 포스!!
주위분들이 다 모이셨습니다.
"이게 그 유명한 24점짜리 키보드야!" 라고 말하며,
포장을 뜯었습니다.
오.. 멋져멋져..
서로 쳐보겠다는 사람들... 설치되어 있는 해피와 키감을 비교하더군요.
제 주위분들은 복 받았죠.
돈 한푼 안 들이고 해피와 리얼이를 쳐볼 수 있었으니..
그래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 있는 가운데
"이것도 무한입력이 된답니다. ^^v " 라고 자랑을 하며,
해피를 한 쪽으로 밀었습니다.
그리고 책상앞에 안착.
오른쪽 옆으로 뻗어있는 선을 주욱 뽑아서 컴퓨터에 연결.
.........
-_- USB가 아니네. 털썩..
제 컴은 노트북입니다.
노트북, PS/2. 노트북, PS/2. 노트북, PS/2. 노트북, PS/2. 노트북, PS/2.
제 이마에 땀이.. 그나마 있던 컨버터는 다 집에 있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24만원짜리가 PS/2 래.. 속은거 아니야? "
"밥이나 먹으러 가자"
저 혼자.. 멀뚱히 앉아서 ... 눈물만..
아...
어디 입당할 때마다 이런 바보짓을 해야 하는건지.. ㅠㅠ
해피 바보에 이은 리얼 바보 출현!!
이전 댓글 20
저는 그런 사태를 한번 겪고 나서 컨버터를 세개씩 쟁여둡니다. =ㅅ=;;
아우... 그냥... 살아 움직이는 씨트콤이에요... ㅋㅎ ^^x
커다란 땀방울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ㅎㅎㅎ
정말!!!ㅎㅎ 우울했는데 웃고 갑니다.
요즘 악바리님의 활약에 키매냐 들어오는 맛이 납니다.
ㅎㅎㅎㅎ 정말 시트콤이군요.
리얼이는 바로 봉인해두었습니다.
제 인생이 시트콤인 듯 합니다. ㅠㅠ
아래글은 해피바보 글입니다.
(Link)www.kbdmania.net
헐... 의기양양에서 의기소침 ..재밌군요.. 쿠쿠..^^
리얼포스의 키감을 느껴보고도 usb니 그런말을 하다니.. 키감만 좋다면 시리얼 포트도 좋은건데 말이죠.
악바리님 봉인하셨다면 다시 파실 의양이?? ^^
물결님// 설마요.. -_- 단지 컨버터가 없을 뿐입니다. ^^
가브리엘님// 회사동료분들이... "내꺼보다 쪼금 좋네" 라더군요. 흑.. ㅠㅠ
좋은 놋북 쓰시나봐요~~
동료분이 슈퍼 울트라 멤브를 쓰시나 봅니다 ^^;; ㅎㅎ
# 푸하하하핫. 그래도 타건은 해봐서 사람들 좋았겠군요... ;;
저도 한번 쳐봐러 가도 되나요.. ㅋㅋ
밥이나 먹으러 가자 ㅋㅋㅋㅋ
ㅎㅎㅎ 즐겁게 사시네요 ^^ 리얼이 부럽습니다아오오오오~
ㅠㅠ 리얼이 치고 싶어요.
아까 사러 갔는데 컨버터 가격이 1.5점 하더군요. 허걱!!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아직도 그냥 봉인중입니다. (아직은 팔 생각 없습니다. -.ㅡ++)
아하하.. 한참 웃었습니다; 이참에 더욱 즐거운 키보딩 라이프를 위해 도킹을 하나 지르심이 어떨런지.. 후다닥~~
아하하... 저는 결국 그것때문에 체리를 집과, 회사에서 쓰고 있습니다만.. ㅎㅎ
...울트라베이스가 있어 걱정없는 노트북생활. -v-b
ㅎㅎㅎ 잼있네요 ^^
ㅎㅎㅎ 재미있네요 ps2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