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체리키보드 면 루프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체리 3000 클릭은 키보드루프가 따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집안에 먼지가 많은 관계로 제가 책상과 그 주변을 매일 털어내긴 합니다만
그래도 하루만 거르면 먼지가 많이 쌓여있네요.

다른건 뭐 작은 솔로 털어내면 되는데 체리 요 녀석은 왠지 보호해 주고 싶네요.^^;;

그래서 요즘 미싱으로 옷 만들기에 열공중인 여친에게 체리키보드 루프를 하나
맹글어 달라고 했습니다. 원단은 당연히 체리 문양이구요..ㅋㅋ

그말하니 여친이 이상하다며 "꼭 원단이 체리문양이어야 하나?"
하길래 "웅..꼭 체리문양이어야 한다" 하니까
"왜?" 그러네요.. 그래서 "체리키보드니까" 그랬더니 절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암튼 체리원단의면 루프가 완성되면 사진한방 올리겠습니다.
ㅋㅋ
이전 댓글 5
가브리엘 2007-02-27 21:17
저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자꾸 미루더군요. 1달째.. 부럽습니다.
악바리 2007-02-27 21:41
전.. 만들어 달라고 하면... 그냥 가서 사.. 하면서 천원 쥐어줄 듯.. -_-
Reficul 2007-02-27 22:01
아 염장...이런글엔 댓글 안달겁니다. ㅋ
악바리 2007-02-27 22:15
댓글 안 달겠다는 댓글의 의미는 뭘까요. -_-
돌쇠애비 2007-02-28 01:44
아크릴루프 지겨워서 얼마전 여친님께 재봉틀 하나 사주었습니다... 쥐뿔도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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