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가 없어서 바로 못올리는게 한이지만; 다들 많이 사셨으리라고 봐요 ㅎㅎㅎㅎ
기계식 입문한지 이제 3개월째고, 이전에 쓰던게 청축이었는데...적축은 뭐랄까 신선한 충격.
청축에서 소리를 지우고...무게감은 좀더 늘어났지만, 피곤함은 없고 좀 더 스무스하게 흘러가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청축이 까닥까닥하면서 경쾌하다면, 적축은 스윽 하고 훑어지나가는 빗자루 같은 이미지.
기분이 미묘하군요 ㅎㅎㅎㅎ
무각으로 고치는데, 슬라이더 빠지는 줄 알고 조심스레 했더니 교체에만 30분이 넘게 걸렸네요 에이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