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매냐 나름 새내기 ing입니다.
학수고대하던 적축을 아까 오후에 받고 키캡을 조심 스레 갈아 끼운뒤에 몇줄 적어보겠습니다.
전 처음에 갈축으로 키보드를 시작했습니다. 갈축의 키압도 적당하고 새로운 느낌도 좋았습니다만 조금 시끄러운 듯해서
나름 조용하다고들 말하시는 리니어를 하나 더 사서 연구실, 집에서 각각 적, 흑축을 쓰고 있었습니다.
리니어는 서걱거림이 참 좋았고 구름타법 비슷하게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갈축을 쓰다가 사용하게 되면 키압이 상대적으로 좀 높아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흑축과 느낌이 비슷하지만 키압이 낮다는 적축을 봤습니다.
게다가 텐키가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나오는건 풀배열이라고 하더라구요
아! 적당하겠다 싶어서 바로 예판 첫날 질러버렸습니다.
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다닥다닥 조용하면서고 분리감이 있어서 적축이 참 좋습니다!
이제... 갈축을 팔고,.. 흑축도 팔고 새로 적축을 사야할까 싶네요...;
조만간 장터에 올릴까 합니다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