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알프스키보드의 세척과 윤활은 기본이라는 당연한 생각으로
우선 분해부터 시작했습니다.
닦을 알콜을 준비하고(1) 약국에서 800원에 구입했습니다.
분리해서 따로 따로 통에 담았습니다. 물에 씻을 플라스틱 부분을 분리하고(2)
나머지 판스프링과 코일스프링 접점부도 따로 분리했습니다(3)(4).
납땜이 지저분하게 제거된것들은 뺀찌로 눌러서 쫙 펴주고(5)
접점부도 2개로 분리해서 닦았습니다(7)
이거 하는데 피같은 주말이 가버렸네요.
앞으로 해야할 작업이
윤활, 86E에서 간이 백축제거, 86E에서 컨트롤러 제거,무선키보드에서 컨트롤러 분리 , 컨트롤러 키매트릭스 따기, 컨트롤러 86E에 장착, 알프스 핑크 86E에 장착...
갈 길이 머네요...목표는 이번달 안에 작업을 끝내어서 멋지게 사진앨범에 올리는 것인데
쉽지만은 않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