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바보같은 사태가...

저는 쭈욱 멤브와 펜타방식 키보드만 써오다가 체리를 접한지
이제 한달 반정도 되었습니다.

고딩학교때 처음 접한 기계식 키보드가 어찌 그리 신기했던지요.
계속 기계식 키보드를 맘 속에 품다가 얼마전에 마련한 것이지요.

근데..젤로 중요한 문제는
정작 키보드를 두드릴 일이 썩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개발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업무가 문서작업이 많은 것도 아니며
채팅이나 메신저도 자주 안합니다.

그러고 보니 정작 체리의 맛을 아직 모른다고나 할까요? ^^;;

그렇다고 하루종일 타자연습만 할수도 없구요.

그래서 요즘은 예전에 공부하다가 중도에 GG친 JAVA 랑 Oracle 한번
공부해 볼려고 합니다.

참 한심합니다. 자기계발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체리 맛을
느껴보고자 책을 든다니..이런 바보같은 사태가..ㅋㅋ

다른 좋은 방법 또 있을까요?
이전 댓글 6
효도르 2007-03-06 23:17
공부하신다는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겠습니까 ㅎㅎ 자바랑 오라클.... 개인적으로 자격증 따기 쉬운 자바 추천;;; 오라클은...수강료가 비싸설...ㅌㅌㅌ
이정현 2007-03-06 23:18
저는 컴터 쓸 일이 없는데도 이렇게 많~이 샀습니다.ㅡㅡ 참고로 저는 전기.. ㅡㅡ;;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ㅋ 공부에 사용한다면 그나마 효율적인 사용법이죠..ㅋㅋ
Shinken 2007-03-06 23:49
키보드를 보통 때 많이 사용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메신저를 애용해 보십시오... 친우들과의 우정도 돈독히 할 수 있지만.. 동시에 키반사 감도, 속타의 느낌.. 도각임의 정갈스러움을 마구마구 느낄 수 있습니다... ^^x
꾸락 2007-03-07 00:20
그러다가 어느세 지름신이 옆에 앉아 있을겁니다.....씨익!
퓨리넬 2007-03-07 01:04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이핑할일이 많은것도 아닌데 체리키보드가 4개입니다.
ABIT_[진Ol] 2007-03-07 01:32
원래 공부란 공부를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다른동기를 부여해서 공부하는게 공부하는겁니다..^^ 체리를 위해 공부를 하신다니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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