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방문기 및 체리 스탠다드 구입기

오늘 키보드를 하나 더 살 생각으로 용산에 있는 피씨기어 가서 이것저것 만져봤습니다

지금은 리얼 87 차등을 쓰고있는데 저소음 버전이 있길래 두들겨봤습니다.

느낌은.. 거의 무소음에 가까운 조용함에 한번 놀라고

일반 버전과는 타이핑 하는 느낌도 달라서...

어? 이러 리얼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FC300R도 쳐봤는데 역시나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 재미가 없더라구요 ^^;

역시나 체리 청축이 저에게는 가격대비 가장 만족스러운것 같아서 아래층으로 가서 체리 스탠다드를 다시 구매했습니다

흰색도 없고 영문판은 찾는사람이 없어서 아예 안갖다두신다고 해서 약간은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죠 ㅋ

회사에 가져가서 열심히 써줘야겠네요 ^^

그나마 회사에 개발자가 많은데다 저한테 뭐라 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시끄러운 키보드는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
이전 댓글 6
달려라육공 2011-03-19 17:41
부럽네요..ㅠㅠ 저도 청축으로 파워 타이핑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화이트핸드 2011-03-19 18:44
처도 체리 스텐다드 흰색 영문판을 주문해놓고 거의 3달 만에 받은 기억이 나는군요.
예린아빠 2011-03-19 22:59
저는 회사 바로 뒷쪽이 체리 NRC본사라서 예전에 그곳으로 바로 가서 화이트 영문판으로 사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   저도 회사에서는 체리 청축으로 사용합니다~ㅋㅋ
Blackberry 2011-03-19 23:08
사무실에서 체리 흑축 사용하는데요이것도 소음이 큰거 같습니다.파워 타이핑을 하다보니 흑축이 더하네요... 
부지화류 2011-03-21 10:25
제가 바로 청축 파워 타이핑 합니다.   그것도 사무실에서 말이죠-_-;   뭐 게임개발업체라 자유로운 부분이 많기도 하고, 많은 종류의 키보드를 볼 수 있는 곳 이라서 그런지.   동료분들이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모갹이 2011-04-05 11:35
음.. 옆에 동료가 기계식 쓰면 신경쓰이긴 하죠.. 방이 나눠 있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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