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스테빌이 들어간 키의 경우는 적축이 아닌 다른 축을 심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축이 아무래도 키압이 낮은 축이다보니 스페이스바나 쉬프트,백스페이스,엔터키 등에서 스테빌 소리가 나면서 마치 헐거운 느낌을 들게하는 키감이 조금 아쉽네요.
타이핑을 하기에는 정말로 편하지만 이상하게 게이밍에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하던 적축은 게임에서는 오히려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와우라는 게임을 하다보니 반복입력을 자주하고 키를 여러가지를 누르게 되는데 아무래도 키압이 다소 낮고 구분감이 없다보니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군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지만 또 300알의 넌클릭이 출시되면 다시 넌클릭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적축에 정착할지 마지막 고민을 해야겠네요. 적축 쓰면 쓸수록 매력적이지만 또 오묘하게 안맞는것도 같고 흑
나에게 딱 맞는 축을 찾기란 키보드를 여러차례 바꿨음에도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