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적축

 

 

 

 

계속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스테빌이 들어간 키의 경우는 적축이 아닌 다른 축을 심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축이 아무래도 키압이 낮은 축이다보니 스페이스바나 쉬프트,백스페이스,엔터키 등에서 스테빌 소리가 나면서 마치 헐거운 느낌을 들게하는 키감이 조금 아쉽네요.

 

타이핑을 하기에는 정말로 편하지만 이상하게 게이밍에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하던 적축은 게임에서는 오히려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와우라는 게임을 하다보니 반복입력을 자주하고 키를 여러가지를 누르게 되는데 아무래도 키압이 다소 낮고 구분감이 없다보니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군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지만 또 300알의 넌클릭이 출시되면 다시 넌클릭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적축에 정착할지 마지막 고민을 해야겠네요. 적축 쓰면 쓸수록 매력적이지만 또 오묘하게 안맞는것도 같고 흑

 

 

나에게 딱 맞는 축을 찾기란 키보드를 여러차례 바꿨음에도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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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iet 2011-03-21 07:39
저는 적축이 그렇게 키압이 낮은 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흑축 보다야 훨씬 낮지만 스트로크 끝물까지 반발력이 있어서 오래 치면 은근히 피로하더군요. 또 바닥을 때려야 구분감이 느껴지니 쎄게 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키마다 키감이 균질한 점이나 소음을 누르는 방식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는 점 등등 때문에 현재까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키압이 조금만 더 낮았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부지화류 2011-03-21 12:14
적축이 정말 궁금하네요.
타카노츠매 2011-03-21 18:14
적축으로 타이핑 한번해보고 싶네요.
클릭짱 2011-03-21 19:08
적축은 정말 청축쓰다보니 별로라 짱박어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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