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축을 만져봅니다.

지난 금요일 8113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금은라사님 감사합니다.)


첨엔 그냥 거대한 몸체에는 별 관심이 없고, 그냥 영문각인 키캡만 쓸까해서 구매하였습니다.


늦은시간의 직거래라서 그냥 돈드리고 언넝 받아오려하는데, 이상없나 확인해보라고 하셔서 정말 아무생각없이 살짝 두들겨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녕 이것이 백축이란놈의 키감이란 말인가요?


순간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막연히 갈축보다 센 키압의 넌클릭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역시 글로 아는것과 직접 겪어보는것은 다르네요.


원래 센키압을 선호해서 갈축엔 별 감흥이 없었는데 흑축하고는 또다른 쫀득함 이랄까가 느껴지네요


하드웨어 매크로도 맘에들고,


간만에 득템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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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다 2011-03-21 14:46
어런 글 보면 백축까지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단 말입니다.   이런 글 곤란해요...   * 다음 번에 백축이 올라오면 한번 도전해봐야 하겠네요.
Atrocity 2011-03-21 16:05
저도 백축달린놈이 몇대 있습니다만 변백을 하면 참 좋을거 같은데 60짜리 스프링 버스를 놓쳐서,,
티엠지 2011-03-21 16:43
갈축스프링... 이식하시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클릭짱 2011-03-21 19:07
음 써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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