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캡을 보관하기 쉽게 위한 방법을 팁 & 테크에서 찾았습니다. (Leaf님 고맙습니다)
각 버전별로 여러장 인쇄해 놓았습니다.
2. 위의 인쇄된 결과물에 키캡을 붙이기 위한 양면 테이프로, 접착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은 3M의 양면 테이프도 샀습니다.
(문구점에 가면 다 있습니다. 강력을 사시지말고, 벽에 사진 붙이는 용도 정도로 사면 됩니다)
3. 키캡과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는 글을 보고 키캡이 장착된 A4 종이를 간이 밀봉할 지퍼백도 샀습니다.
(대형 마트에서는 크기 별로 다 팝니다. A4 용지를 넣기 위해서 길이는 30센티가 되어야 합니다)
* 길이 30센치라고 하면 옥션표 지퍼백은 밀봉되는 부분 포함한 전체 길이가 30센치이지만,
마트에서 파는 지명도가 있는 지퍼백은 지퍼백 속에 물건이 들어가는 길이가 30센티이네요.
마트에서 사세요. 그래야 길이가 적당하게 좋습니다.
* A4용지만 사용할 경우 헐렁이는 것을 방지하는 얇은 아크릴이나 두꺼운 종이는 아직 장만을 못했습니다.
A4 크기의 아크릴을 옥션에서 사려고 했더니 ... 생각보다 비쌉니다.
* 사는 김에 노는 키보드를 감싸줄 지퍼백도 사려고 했는데, 체리 스탠다드나 8955 넣을 길이 50센치 정도의 지퍼백은
마트에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옥션에서 사려고 했더니 기본 50장... 남는 지퍼백 둘 장소도 없어서 ... 그냥 보류했습니다.
4. 습기 방지를 위한 실리카겔을 샀습니다. 유해한 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이라는 오렌지색 실리카겔로 사세요.
(크기를 잘 몰라서 50그램 제품으로 샀는데 너무 큽니다. 20그램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5. 키캡을 보관하기 위한 종이에 키캡을 장착하고, 지퍼백에 넣고 실리카겔을 같이 넣은 후에 지퍼백 밀봉합니다.
이것을 넣어놓을 플라스틱 박스는 전부터 굴러다니던 A4용지 보관용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면 저 위에서 언급한 A4 크기의 아크릴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제가 가진 것은 A4 FILE CASE 라고 적혀 있네요. 비슷한 것을 마트나 문구점에서 지금도 팝니다)
자... 키캡을 보관할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이제 키캡만 장만하면 됩니다. ㅎㅎㅎ
마땅한 키캡 구하기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