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힘든 야근을 마치고 오피스텔에 들어갔더니, 조그마한 택배가 도착했더군요...
얼마전 이지현님께서 무료로 분양해주신 서문탁 친필싸인 CD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각인'과 '사미인곡'을 들으며 담배 한모금 피니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졌습니다...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지현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처음엔 손이 아파 알게된 키메냐지만 들어와서 회원분들과 여러 의견도 주고 받고....
참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는 커뮤니티 같습니다....(덕분에 오피스텔 구석엔 키보드 박스가 한가득;;)
모두들 단순한 키보드만을 위한 모임을 떠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