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ㅠ
집에 도둑?이 왔다 갔습니다. ㅜㅜ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제 저녁에 기분좋게 직거래 하고 집에 와서 처재에게 전화했습니다.
"사랑하는 처재~"
"집에 너 노트북에 사용할만한 키보드 구했다.(해피라이트2)
"그러니 저녁에 집에와서 들고가~"
그리고 피곤해서 잠이 든 사이 집사람이 말하길 처재가 와서 키보드 들고 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레 저의 방에 가서 보니
그대로 있는 키보드 -_-;
그래서 다시 전화했죠.
"사랑하는 처재~"
"집에 키보드 두고 갔네~"
"얼릉 들고가~ 안그러면 팔아뿐다 ㅡㅡ+"
그러자 처재가 말하길
"사랑하는 형부~!"
"집에 하~~~~얀색 이쁜거 있길래 그거 들고갔어요"
순간 심장이 멈추더군요.
저의 키보드 보관 창고에 열어보니............
마제스터치 갈축 화이트가 사라졌습니다............
너무 어이 없고
너무 화가 나고
다시 달라고 하지도 못하는
이심정
여러분 아시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