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둑?이 ㅠㅠ



ㅠㅠ
집에 도둑?이 왔다 갔습니다. ㅜㅜ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제 저녁에 기분좋게 직거래 하고 집에 와서 처재에게 전화했습니다.
"사랑하는 처재~"
"집에 너 노트북에 사용할만한 키보드 구했다.(해피라이트2)
"그러니 저녁에 집에와서 들고가~"

그리고 피곤해서 잠이 든 사이 집사람이 말하길 처재가 와서 키보드 들고 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레 저의 방에 가서 보니
그대로 있는 키보드 -_-;
그래서 다시 전화했죠.

"사랑하는 처재~"
"집에 키보드 두고 갔네~"
"얼릉 들고가~ 안그러면 팔아뿐다 ㅡㅡ+"

그러자 처재가 말하길

"사랑하는 형부~!"
"집에 하~~~~얀색 이쁜거 있길래 그거 들고갔어요"

순간 심장이 멈추더군요.
저의 키보드 보관 창고에 열어보니............
마제스터치 갈축 화이트가 사라졌습니다............

너무 어이 없고

너무 화가 나고

다시 달라고 하지도 못하는

이심정

여러분 아시나요 -_-?
이전 댓글 34
ZeroCool™ 2007-03-16 14:30
마제스터치 갈축 화이트가 사라졌습니다............마제스터치 갈축 화이트가 사라졌습니다............마제스터치 갈축 화이트가 사라졌습니다............마제스터치 갈축 화이트가 사라졌습니다............마제스터치 갈축 화이트가 사라졌습니다............ ㅠ_ㅠ 안습이군요
Shinken 2007-03-16 14:34
- ㅇ - ........
아츠시 2007-03-16 14:34
@_@ 라이트와 화이트는 레벨이 전~혀!! 다르잖아요... 그래도 웃으며 주세요... ^^
박대원 2007-03-16 14:35
.........크허허허...안타깝습니다그려..........;;;
망고땡 2007-03-16 14:36
ㅋㅋㅋ 저는 거의 선물로 물건이 빠져나가는지라.... 그냥 줘버립니다. 그렇게해서 나간것이 마제블랙, 체리 3000클릭, 해피프로, 1822개조청축 보강, 1800 렙터 청축보강(마눌이니 예외로 할 수 있네요.), 4100이네요. 그냥 기분좋게 그 놈 비싼 놈이라고 이야기하고 웃어넘겨야 하지않겠습니까?
백두산 2007-03-16 14:37
웁스님.. 나중에 리얼포스로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욧...^^
열혈강사 2007-03-16 14:37
어쩌겠습니까? 사랑하는 처젠데....ㅎㅎ
Shinken 2007-03-16 14:41
처음에는 리얼포스를 빼앗겼다는 줄 알고서 가슴이 철렁했더랬습니다... ㅋㅋ 그나마 마제인것이... 다행일리가 없잖소!!!! ^^x
ZeroCool™ 2007-03-16 14:44
짜릿한(!) 추억!짜릿한(!) 추억!짜릿한(!) 추억!짜릿한(!) 추억!짜릿한(!) 추억! ㅜㅜ_ㅜㅜ 안구쓰나미급입니다;
바보원숭 2007-03-16 14:45
허... 가슴이 철렁합니다 ㅠ.ㅠ
돌쇠애비 2007-03-16 14:52
나에게 처제가 있음...처제가 있다는건..아내가 있다는건데...그런 아내와 처제가 있다면...키보드 다 주고도 더 사주겠습니다....^^;
Shinken 2007-03-16 15:00
돌쇠애비님 // 웁스님의 아바타 보이십니까... ^^x 저 위에 반짝이는 눈망울로 고즈넉하며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저사진 속의 아리따운 여성분... 크흡... 웁스님의... 내무부장관이십니다... ㅠ.ㅠ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는 계속 염장을 당하고 있던겁니다... 캬하... ^-^)b
망고땡 2007-03-16 15:03
ㅋㅋㅋㅋ 다 주셔도 아깝지 않겠습니다. 부인이 저렇게 미인이신데 처제는 또 얼마나 미인이겠습니까? 저런 처제가 있다면 리얼도 아깝지 않겠습니다.(저는 마눌이 막내라 처제가 없습니다. 저보다 9살 많은 처형과 16살 많은 처남만 있을 뿐....)
오늘은 Oops! 2007-03-16 15:13
Shinken 형님 // ㅋㅋㅋㅋㅋ 제가 염장 지르는게 아니라 제가 능력이 좋은겁니다 -_-;;; ㅌㅌㅌ ㄴ( --)ㄱ
모기 2007-03-16 15:14
아내와 처제가 있으신분이..... 키보드따위에 ~~!!(좀 쓰리긴 하시겠지만 어쩌겠습니까 ? ^^)
Shinken 2007-03-16 15:21
오호라... 도발까지... 캬오... @==(-ㅇㅡ+ @==)))))... 냅죽 잡아주겠다아... ^^x (빨리 애인 만들어야겠다... ㅋㅋㅋ)
돌쇠애비 2007-03-16 15:30
이런 글 올려 수많은 총각 회원님들께 좌절과 분노를 일삼게 하는 웁스님을 한동안만이라도 레벨 10으로 강등시킬것을 운영자분께 건의 드립니다.!!!!!ㅡㅡ^ (Link)www.kbdmania.net
데자뷰 2007-03-16 15:38
위로를 해 드리려고 댓글을 달려했으나...-_-+ 처제 소개좀...-_-;;;;
오늘은 Oops! 2007-03-16 15:44
돌쇠애비님// ㅡㅡ^
열혈강사 2007-03-16 16:33
결국은 염장이었다는....ㅠㅠㅠ
Gabriel 2007-03-16 17:35
후훗...ㅜ.ㅜ
MindStalker 2007-03-16 17:35
-_-...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naga 2007-03-16 17:36
저와 더블어 많은 총각들에게 염장을 지른 죄로 오늘은Oops!님을 TG3 예약자 명단에서 제외시킵니다. 탕 탕 탕 ^&^
Shinken 2007-03-16 17:38
캬아... ^-^)b~~~ 그럼... 그 트집3.. 저에게 던져주세요... 캬캬캬 ^^x
오늘은 Oops! 2007-03-16 17:50
naga님 // 쉰캔 형님 대신 처재 소개시켜 드릴께요 -_- ㅋ
Shinken 2007-03-16 17:55
- ㅇ -; 동생... 내가 잘못했소... naga님께 트집3 받으면... 그걸 건네주면 될꺼 아니겠소... ^ㅇ^; 까칠한 세상... 편하게 살며 이쁜 처제 소개받고싶어라... ㅋㅋㅋ ^^x
naga 2007-03-16 17:58
오늘은 Oops!님 저에게 소개 시켜준다는 것인지 아니면 신켄님께 소개 시켜준다는것인지 이것도저것도 아니면 지금 우리 둘을 싸움 붙이는 것인지 아리송합니다--;
아보카도 2007-03-16 18:06
차라리..한대 가저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친구녀석은 ... NIB 을 USED 로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신품박스가 오면 먼저 달려와 괜찮다 싶으면 바꿔치기를 하는군요... 제가 처음 선물로 준것이 3000칼라키캡+갈축 이였습니다.. 허나 이친구 신품박스가오고 먼가 맘에든다싶으면 "이거 가저가고 나 이거쓸래!!" 그러면서 바꿔가네요..-_- 비디오 대여점도아닌데..ㅠㅠ 11800점돌기가 다음 희생양이였으며 그다음이 1800윈키리스...그다음이 nec410.. 리얼포스... 현제 TG3 까지..3700 달아서 쓰고있습니다.. 각 키보드별 실 사용기간 3~4주....ㅠㅠ 그냥 아무거나 하나 뚝..잡고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망고땡 2007-03-16 18:12
아보카도님 / 역시 친구를 잘두면 공짜로 맘껏 포식을 할 수 있군요.@.@ 친구분이 부럽습니다. 저도 이거쓰다 싫증나면 바꿔치기할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보카도님 우리 좀 더 친하게 지내죠? 제가 직장을 잠실쪽으로 옮겨야 할까요?
메리 2007-03-16 18:36
싸움이다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naga 2007-03-16 19:28
버럭! 오늘은 Oops!님 ↑ 봤죠? 싸움을 붙이다니! 불구경 다음으로 재미있는것이 싸움 구경이라더니 처재를 가지고 좋은 구경하려고 한 죄로 트집3는 차기 대기자에게 넘김니닷!
오늘은 Oops! 2007-03-16 19:58
naga님 // 아니되옵니다 ㅠㅠ
사랑받는택이 2007-03-16 21:58
처재가 아니라 처제입니다... (염장에 글꼬투리나 잡자...)
오늘은 Oops! 2007-03-17 00:31
택이님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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