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도 한 2년 썼었는데.. 까칠한 키캡 재질이 이쪽이 더 맘에 드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 가격대에서 구할 수 있는 키보드들 중엔 이녀석 만한게 없을듯 합니다. ㅋㅋ
빨간불 같은 경우는 몇가지 미완성스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놈은 그냥 기본에 충실하군요.
베이스는 같지만 빨간불 같은 경운 키캡 지워짐이나 기본으로 체결된 나사가 돌출되어 있어서 책상에서 밀리기도 하고-_-;
원래 빨간불의 Fn 키 위치에 있는 키는 아무 역할도 안하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빨간불에서도 불빛 강도 조절용으로 썼었던 키라서..
ㅆㅎ3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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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3를 왜 저렇게 표현하셨나요 ㅡ_ㅡ;; 영타를 안보고 치시는군요 ;;
일부러 그렇게 했습니다.. -0- 이니셜 D할때도 시빅 EG6는 ㄸㅎ6.. ㅋㅋ
완벽하지 못한 빨간불을 완벽하게 커스텀와 하는 재미죠. tg3는 정말 오랫만의 대박인듯 싶군요.
세벌식 사용자를 우롱하는 처사로군요.(농담입니다 -_-;)
전 왜 쓰헐3 라고 읽는 걸까요?
(이런 댓글 안달려고 참고 참았지만 결국 달고 말았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