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팔지 않겠다던 다짐을 ㅠ_ㅠ

작년 말 구입은 신중히 하되 한번 구입한 킵오드는 절대 팔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쌓여가는 킵오드 박스에 여친의 구박 ㅡㅡ;;;

3달동안 참아왔지만 4달째로 접어들면서 극에 달해 금일 아끼던 소장품만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B급이하 멤브는 그냥 보관하다가 무료분양이라도 해야죠;;

4녀석 정도 분양하려니 맘이 아픕니다... 솔직히 돈으로 따지면 얼마 안됩니다... ㅠㅠ

가끔 쌓여 있는 체리박스를 보며 흐뭇해 하던 기억은 저편으로 사라져 가네요 ㅠ_ㅠ

모두 좋은 주인만나서 쓸모있는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솔직히 쌓여만 있는것 보단 나을지도;;)

3개월 동안 지켜오던 다짐을 포기하려니... 가슴이 착찹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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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2007-03-24 15:38
또방출하시나요? f5신공들어가야겠네요
효도르 2007-03-24 15:50
쓸모있는 존재 ㅎㅎ 가는 놈이 있으면 오는 놈이 있는게 아닐까요 화이팅하세요 ㅎ
Branch 2007-03-24 15:52
CHANY님 덕분에 4일만에 갈축을 세개나 만져보게 됐네요.. ^^;;
CHANY 2007-03-24 15:56
이훈님//이미 분양 했습니다;; 장터를;; 효도르님// 네 ^^;; 조만간 리얼이나 해피로 마무리 지을 생각입니다;; Branch님// 제가 개인적으로 3484는 이색사출에 갈축 표준배열 블랙에 콤보까지 제가 필요로 했던 모든것을 가지고 있던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평생소장용 품목중에 하나기도 했구요 ㅠ_ㅠ 부디 잘 쓰시길 바랍니다.. OTL
빠샤 2007-03-25 00:31
처음엔 맘이 아프지요! 그러나 키보드 숫자가 늘어가면 아픔보단 기대감이 커져갑니다. 이돈 모아서 오징어 질러야지....등등 참 메모리사업부 화성사업장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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