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벙개도 아니고 정모도 아니여~~
방금 다녀왔습니다.
마구 술로 달리시는 분들을 뒤로 하고 울여친님 모시러 저만 먼저 빠져나왔습니다. ㅠㅠ
벙개도 아니고 정모도 아닌 이유는...
엄청난 규모 때문입니다.
아마도 모회원님께서 뜬다는 얘기에 다들 모이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가히 그 규모는 정모의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재야의 숨은 고수님들이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고 있어서 저는 그저... 잠잠히 있었습니다.
또... 운전을 해야 하기에 술도 못 마시고.. 흑흑흑....
돌쇄애비님. 저 원래 그런 사람 아녀라~
울여친님이 무서워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 뿐입니다. ㅠㅠ
그나저나....
자리가 엄청 길어질 듯 하니
지금이라도 가실 분들은 마쉬맨님께 전화 한통 넣어보시지요?
달리세욧!!!
(참고 : 내일 출근 안 하실분만 가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