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갈축을 정말 만져보기 어렵네요 ㅠ_ㅠ

그동안 열심히 키보드매니아 게시판을 보다 갈축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리얼포스, 체리 청축, 마제는 있는데 체리 갈축이 없네요...
마제를 쳐보니 마음에 쏙 드는데... 그냥 만족하고 마제를 사느냐... 혹시
더 느낌이 좋을지 모를 체리 갈축을 사느냐 고민하다 만져보지도 못한
체리 갈축을 주문했습니다.

주중에 체리 갈축이 도착하면 딱 5초만 눌러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제 갈축
느낌이 더 좋다 싶으면 곧바로 다시 포장해 버리렵니다.

목요일쯤 사고팔고에 5초 사용한 (-_-;) 체리 갈축 중고가 뜰 수 있습니다.
(물론 할인된 가격에요. ^0^)
저는 그런 일이 없이 체리 갈축에 만족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이 번 한 주는 체리 갈축을 기다리며 행복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키보드매니아 분들 좋은 밤 되시구요. 내일 부터 좋은 한 주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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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2007-04-09 00:06
예약글은 선뜻 안달리는군요 ^^; 전 이제부터 청축만을 고집하겠습니다. ^^
사랑받는택이 2007-04-09 00:51
전 청축에 정을 붙이고 싶었는데, 청축은 이상하게 저랑은 인연이 안 맞더군요. 타입나우 어렵게 구한 건 윤활로 키감 죽어 방출... M10은 일주일만에 컨트롤러 고장으로 방출...(후회하고 있음) 대신 별로라고 생각했던 갈축만 넘쳐나는군요. 3484,11800,구형3000,1862... 별로라고 생각해도 계속 치니까 원치 않게 정들어버리네요.
lppok 2007-04-09 13:01
두개 다 쓰셔요.. 서로 다른 특성이라 어느게 좋다고 특징 지울수가 없을겁니다. 체리는 좀 부드럽고, 마제는 좀 걸린다고 해야하나... 좌우간 사람따라 다릅니다...)ㅋ
에르네오 2007-04-09 13:59
헉. 마제가 딱 좋던데 더 부드럽다면 ㅠ_ㅠ... 잘못 주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초만 눌러봐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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