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월급 못받았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4월30일까지
월급 정리해 주시고, 없으면 안되는 직원 몇명만 데리고
6개월만 더 해보신다네요. 전 관두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잘된지도 모르겠습니다. 월급날마다 불안했거든요.
여기서 정말 잘해볼려고 했는데 1년을 못채우네요.
사장 얼굴보니 맘고생 많이 하는것 같아서, 그동안 욕했던게
괜히 미안해졌습니다. 옛날에 잘나갔다고 항상 말했었는데...
그래서, 인생은 마라톤이라고 하는거겠죠?
그리고, 아랫글에서 기도(주문?)와 조언 해주신분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