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키보드

여러 키보드를 써봤지만, 팜 레스트가 있냐없냐가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요소더군요.

쓰다보면 ms natural/ultranav/mx5000/Evolution/Contoured가 사랑스러워지는데, 잘 생각해보니 아주 공통된 부분이 팜 레스트입니다. 키보드 구조도 키감도 손목을 편하게 둘 수 있는 구조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는 그리 중요한 거 같지 않습니다. 사실 구조만 생각하고 ergomagic을 질러봤었는데, 손목을 들고 타이핑하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문이더군요. 몇몇 높은 노트북이나 키보드를 쓸때 불편함을 잘 살려줬었달까요.

키보드만으로 부족함을 자주 느끼신다면 팜레스트쪽에도 투자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 그냥 팜레스트가 붙은 키보드쪽으로 방향을 바꾸렵니다. :)
이전 댓글 5
비컴 2007-04-10 17:55
팜레스트가 손목보호대 인가요?? 그거 없으면 그냥 손목보호대 하나 사서 써도 되지 않을까요??
에헴! 2007-04-10 18:27
비컴님/ 그게 붙어서 나오는 쪽이 좀 더 상황에 적절한 각도가 나오기도 하고 편합니다. 기왕이면 우레탄 폼도 붙어서 나오면 좋긴한데 말이죠. ^^ 손목보호대가 의외로 쓸만한게 없거나, 키보드가 좀 높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절대촉각 2007-04-10 18:47
마제 손목보호대 추천합니다. 써보니 정말 편하더군요. ㅎㅎ
nyter 2007-04-10 19:55
피아노식 타법도 제법 손에 편하더군요.... 문제는 손목은 안아픈데 팔뚝이 아프다는 것...--;;;
용이。 2007-04-10 20:54
다 같이 수건을 깝시다!! 돌돌 적당히 말아서...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