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아니고 결혼 당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니까... 전 명목상 천주교도인데요, 꿈속에서 어머니가 주말에 꼭 성당을 오랍니다.
가니까 왠 결혼식? 그리고 신랑이 접니다...OTL 순식간에 턱시도를 입게되고...
심지어 어떻게 알고 친구,후배,회상 동료들도 와있습니다.
신부는 어라랄~ 생판 첨보는 여자입니다.... 만 나름 미인이었던듯...(ㅡ_ㅡ;)a
헌데, 다들 그 상황이 자연스럽고 나만 속으로 "머가 어떻게 되가는거야...?"
심지어 첨보는 신부도 저에게 조근조근 말을 겁니다.
아무튼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나지..." 라고 생각하다 잠이 깨더군요...
뭐 그렇게 그 황당한 상황을 벗어나기는 했습니다만....
뭐 여친에게는 당근 이야기 못할 내용이고....
PS : 이이야기를 회사 동료에게 하자 "첫날밤은 치르고 깨지 그랬어요?"
어제밤 꿈에...
이전 댓글 8
첫날밤은 치르고 깨지 그랬어요(2)!! ㅋㅋ ^^x
첫날밤은 치르고 깨지 그랬어요!! --> 이 분 친하게 지내십시오..ㅎㅎㅎㅎ
당하는꿈이라...
...
...
나이습니다.!
냉담 깨라는 酒님의 계시입니다.
앞으로 큰 주님과 작은 주님을 잘 모시십셔.
참고로 저는 모 성당 성가대 지휘합니다. 흑흑.
첫날밤...저도 똑같은 생각을...^^;
첫 날밤 + 신혼여행 + 결혼휴가 끝나고 출근 전날에 깨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
악몽이군요.... -_-;;;;;;
개꿈이군요... -_-;;;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