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 일단 맘에 듭니다.. 케이스가 삼만원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_-;;
왜 리얼이가 좋은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돌다리가 나쁘다는 건 아니구요, 두 달정도 리얼포스에 익숙해져서 새끼 손가락에 힘주는 것이 거북하네요 ㅠㅠ
주위 사람들은 번쩍 거리는게 좋은가봅니다 .
자전거 타느라 집에 키보드 들고오기 힘들어서 밤늦게까지 일하는 한 분에게 맡겨버리고 왔는데 ㅎㅎ 흑축에 빠져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체리 3484 갈축을 써보고 싶은데, 리얼이와 갈축을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은 안계신지...어떤 차이가 있는지 , 아주 감성적으로 표현해주실 분 계신가요
돌다리 사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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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마제갈축과 또 한가지를 주로 책상 위에 올려놓고 하루에도 몇 번씩
번갈아가면서 칩니다. 체리 갈축은 안쳐봐서 모르겠네요 ^^;
마제갈축은 말하자면.. 가끔 즐기기엔 좋지만 메인으로는 두기 싫고
리얼은 가끔 심심한 맛이 없잖아 있지만, 항상 곁에 놔둬야만 안심이 됩니다.
다른 키보드들도 손을 즐겁게 하기에는 좋지만 정작 오래 치면 리얼이가 그립네요.. 결론적으로 키보드를 딱 하나 남겨놓는다면 그건 리얼~!
... 말씀하신 감성적인 표현은 안되지만..(;;-_-)
리얼 영문세이버가 나오는 그날까지..
리얼이는 착하면서 모범생인 느낌이고
체리갈축은 무뚝뚝하지만 구수한 느낌이 납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소어님 설명에 안써봐도 왠지 느낌이 오네요 ㅎㅎ^^ 저는 팬타그래프랑 두 개 올려놓고 써봤는데 리얼이만 써지더군요. 근데 익숙해지니까 심심해져요 --
소어님 말씀 정답~~!! ^^
소어님, 플피님// 무슨 말씀을!!! 딱 하나 남긴다면 당연히 해피입니다!!
(리얼 분양 후 허탈한 악바리.. 바득바득 우겨봅니다... ㅠㅠ)
악바리님//해피는 원래 없었으므로 패스~ ㅋㅋ
게다가 표준배열 아니므로 또 패스~ ^^;
하지만.. 사실은 써보면 빠져들까봐 모른척 할 뿐이라는... ;;;
공구 끝나고 와서 참 아쉽네요 쩝쩝..
리얼이는 보강판이 있는건지 바닥치는 느낌이 나고,
3484는 보강판이 없어서 조금은 부드럽습니다.
세게 타이핑하는 분은 체리 무보강판,
보드라운 타이핑을 하시는 분은 리얼포스가 좋을 것 같다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