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잠자고 있는 주부를 대학 동기로 오해하고 지나친 장난을 친 20대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3일 사우나에 누워 자고 있는 주부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찌른 혐의(강제추행)로 H(24ㆍ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대학 선배, 동기등과 술을 마신 후 이날 새벽 서초동에 있는 K사우나에 들어갔다. 사우나에서 쉬고 있던 H씨는 오전 4시 5분께 사우나에 누워 있던 G(여ㆍ45ㆍ주부)의 뒷모습을 보고 자신의 대학 동기로 오해해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찌르며 장난을 친 것. H씨는 G씨의 비명소리를 들은 손님들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에서 H씨는 “대학 동기인줄 알고 장난 삼아서 찔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학 동기에게 한 행동이라 생각해도 너무 지나치다”며 혀를 찼다.
아무리그래도 어캐잡아가나효??
"대학 동기인줄 알고… "주부 ’똥침’한 20대男 입건"
이전 댓글 16
20년 차인데 그걸 오해하나 -ㅁ-
흠.. 조심해야죠..
특히 술 마신 다음에는 조심 또 조심해야죠. -_-
대단한 친구네요 ㅡ.ㅡ
손가락이 아니었다 파문!!!!
도대체 동기끼리 저런짓을 왜 하는지 쯧..
손가락이 아니었다 파문!!!! (2)
여자동기한테..그것도 사우나에서 그 얇은 반바지에.. 그런짓을 하는것 자체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
허
ㅂ.....-_-;
웃기기도 하지만...찔림 당한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경찰이 잡아가는 게 맞곘네요.
손가락이 아니었다 파문!!!! (3)
ㅋㅋㅋ 가끔 남자 중에도 탐스런 엉덩이를 가진 남자들이 있습니다.
옆으로 자는 모습을 보면 구분이 잘 안되더군요.
사우나라....찜질방 같은데, 보통 남여 옷색깔이 다르지 않나요-ㅇ-;;;
망고땡님 게이들이 망고땡님을 주시하겠습니다....@@
망고땡님.......ㄷㄷㄷㄷㄷㄷㄷㄷㄷ
-_-;;;;;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