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3 의 아쉬운 점 ㅜㅜ;



안녕하세요. 식섭이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빨간불을 2년이상 메인으로 사용했던 저에게는..
Tg3는 가격적인 메리트를 떠나 정말 사용하고픈 키보드였습니다.

어떻게든 구해보고자 하던차에...
그래서 이곳 몇몇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얼마전부터 TG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사용해본 결과 빨간불과 같은 단점이 보이더군요.
바로 바닥 마무리의 허술함이었습니다.
평평하지 않다는 거죠;;;;

때문에 책상위에 올려두고 사용할 때 키보드 모서리부분을 누르면.. 덜렁덜렁 흔들립니다.
그렇다고 키보드 밑에 화투장을 깔고 사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여담:장농 설치 시 바닥이 평평하지 않을시에는.. 화투장이 그렇게 편하다죠 ㅋ;;)

빨간불은 사진처럼.. 붙여 해결을 보았습니다. 사용된 건 3M 미끄럼 방지 고무 뿐이죠..

하지만..트집3 화이트는.. 저걸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군요.. 키보드를 뒤집었을 때 왼쪽 윗부분의 높이가 다른 부분보다 많이 나는 것 같아서요!!!

트집3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해결을 하셨는지..궁금하네요..

이전 댓글 21
[레] 2007-04-15 15:53
제가 사용중인 녀석은 괜찮은데요, 아마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나보네요.
노다군 2007-04-15 15:54
저같으면.... 바닦판을 통으로 자작하거나... 봉인입니다...ㅋ
식섭이 2007-04-15 15:56
OTL털썩!! 저만 그런거였나요.. 빨간불1개와..트집2개가..같은..단점을 보이는데.. 전..티지3 씨리즈는..다 저런 단점을 갖고 있는 줄 알았습네다 흙흙
nyter 2007-04-15 16:32
트집의 덜렁거림은 쓸데없이 미끄럼 방지 고무를 6군데에다가 붙였다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가운데 있는 2개를 떼버리시면 덜렁거리지 않습니다. -_-ㄴ
ionblue 2007-04-15 16:54
제것도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요, 모서리의 나사들을 어떤 것은 조금 풀어주고, 어떤 것은 좀 더 조여주니 해결 되었습니다 ㅎㅎ
타이거욱쓰 2007-04-15 17:23
가운데 위쪽, 아래쪽 2개 떼어버리면 해결되실겁니다.^^
고라리 2007-04-15 18:00
저도 덜렁거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nyter님 말씀대로 가운데 2개를 띄어버리니 해결이 되었군요... 가운데 2개뜯는거 강추 입니다. ㅎ
花無十日紅™ 2007-04-15 18:07
앗 저도 식섭이님과 같은 문제 때문에 수건을 깔고 썼었는데, 가운데 상,하 를 떼어 버리니까...말끔하게 해결되네요~~~
[레] 2007-04-15 18:13
아니 저 빼고 다들 같은 증상이 ㅡㅡ; 받자마자 케이블 교체하느라 뜯었었는데, ionblue님의 방법과 비슷하게 자동교정된걸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제가 운이 아주 좋았던가요..ㅎㅎ
밀레느남편 2007-04-15 18:23
그래서 예전에 제가 쓰던것은 나사를 다른 것을 박아놨었습니다. 나사 머리가 평평한놈으로..
어진아빠 2007-04-15 19:02
저도 조금 덜컹 거려서 속으로 양쪽을 쥐고 힘껏 비틀었습니다. → 균형이 맞았습니다. ^^
밀레느남편 2007-04-15 19:09
아, 다시한번 읽어보니 트집이 이야기였군요. 제 트집이는 정상인데요.. 흐음...;
소인배 2007-04-15 19:32
바닥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SkyCS 2007-04-15 22:01
그런 증상이 있습니다 증상이라기 보다는 마무리가 문제인듯... 저는 볼트를 적당한 선까지 조이고보니 밑판이 서로 다른 높이가 되더군요 그래서 그 차이 만큼 밑판 안쪽에 와샤를 넣어서 조이고 밑 철판의 높이를 맞추었습니다 저는 뒷쪽에 높이 조절 받침대가 있어서 별로...
nyter 2007-04-15 22:31
가운데가 특히 배불뚝이인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theseday 2007-04-15 23:49
흐흐 저도 그랬습니다 전 나사 두개 해체 하고 해결 봤습니다. 전 제것이 정상이 아닌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같은 문제를 공유하고 계셨군요.
theseday 2007-04-15 23:57
방금 나사 모두 조이고 가운데 두개의 고무를 떼내었더니 정말 깔끔하게 균형이 잘 맞는군요. 와우 !
seamelody 2007-04-16 09:20
우측상단이었나요?? 약간 뜨는 곳의 나사를 조금 풀어주시면 덩렁거리는 증상이 해결되더군요.
비컴 2007-04-16 09:55
저한테 버리세요!! ㅎㅎ
열혈강사 2007-04-16 11:56
저는 바로 가운데거 때버렸느느데요. 기우뚱거려서..... tg3나 와이즈나 청축이 최고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저는 청축과 잘 맞질 않으니 조용하고 정갈한 청축이가 진정으로 없을까나? 뭔소린지 조용하면 청축이냐? (퍽~~) 구형청축도 몇개 두들겨 봤는데 잘모르겠고...ㅠㅠ 가지지 못한놈에 대한 아쉬움일지... (나에겐 흑축이가 있다. 그것도 최고의 .... ㅎㅎㅎㅎ)
식섭이 2007-04-16 18:54
일이 바빠서..이제야 댓글확인하는데...이렇게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었군요..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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