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느남편님 글보니 옛생각이 났습니다.

뭐랄까 추억같은 거군요.

수업 듣다가 맘에 든 아가씨한테 용기내서 전화번호를 받았지만 한번 전화해보고 바로 끊어버리고 다시 연락하지 못했었던... -_- 그 친구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까가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사실 요즘에는 주변에 저보다 어린(?) 분들께서 연애 시작하시는거 보면 부러워요. 나름 사귄지 만 4년이 넘어가고 있어서 애틋함이랄까 설레임이 예전만은 못해서 말이죠.;;;

밀레느남편님도 다른 분들도 연애 잘 되시길 빕니다. ^^


ps. 월요일 오후의 나름함에 잡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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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군 2007-04-16 14:51
ㅋ 아무튼 밀레느남편님의 이번 사건(?)은 좀 지나봐야 염장이 될지 말지를 알 수 있겠군요....^^
devilman 2007-04-16 15:08
우연히 들른 명일동 롯X리아 알바생을 맘에둔적이 있었죠. 한시간반 지하철타고 가야하는 거리를 틈만 나면 혼자 가서 햄버거, 콜라 하나 먹으며 멀찌감치서 얼굴만 보다 돌아오곤했었죠. 저에 비해서 나이가 너무 어린것 같아 고민만 하다가, 갑자기 바빠진 일때문에 한달만에 가보니 이미 그만두고 없었던 안타까운 과거... 저역시 밀레느남편님의 행복한 결말을 기다립니다... ^^
밀레느남편 2007-04-16 19:05
쿨럭...; 감사합니다.
화수분 2007-04-17 02:03
저도 롯데리아 알바생을 맘에 둔 적이 있었습니다... 학교 앞 롯데리아는 그 여자분을 보려고 북적였었죠...... 그 여자분이 남상미씨였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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