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불편하네요. 오타도 많이 나고,
기계식이라는 환상때문이였는지...제게있어 막상 실사용에는 "별로"입니다.
며칠 더 적응해보고 안되면 싸구려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참나......
p.s 딱 네줄 쳤는데 오른팔 팔목에서 팔꿈치 사이가 찌릿찌릿 합니다.
오타도 어이없이 많이 나고...
키보드 전면이 전에 쓰던것보다 많이 높아서 그런가...
정말 희안하네요 ㅠ.ㅜ
바라던 마제 갈축을 질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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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저가로 알아보신다면 ACK-260은 어떻습니까.. 국민멤브중 하나이긴하지만 이 키보드 몇번 쳐보서는 "엥..이게뭐야.."하는 사람은 본 적 없고 "어...괜찮네..?"하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DT-35와는 또다른 느낌이 드실듯합니다. BTC계열도 괜찮았습니다. BTC-7800을 하나가지고 있는데 느낌 괜찮았습니다. ^^
어떤 느낌을 상상하셨는지..혹은 선호하시는지 대략 짚어주시면 키감이 비록 철저히 주관적인 문제이긴하지만 고수분들께서 대충...모델별로 추천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막연히..기계식! 이러면...감이 안옵니다..ㅎㅎ;
일주일만 더 써보세요. 그런데 키압이 낮은 갈축인데 찌릿찌릿하시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ㅋ
발란스보더님 // 지금 겪으시고 계신 느낌 ...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처음 기계식 키보드를 접하고 느꼈던 점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ㅋㅋ 보더님 생각대로 기계식 키보들은 일반 멤브보다 대부분 높습니다. 스위치와 기판이 들어가야 하니까요 ~~ 그리고 마제 갈축의 경우 보강판이 삽입된 키보드들은 힘차게 내려치시는 경우 손가락이 찌리찌리 함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더 좋은 키보드를 맛보시라고 하는건 해결 방법이 아닌듯 싶구요. 조금 부드럽게 타이핑을 해보세요 ... 그럼 조금 나이지실거예요 ... 적응기간이 조금 필요하다는 말 저도 드리고 싶구요... 정작 중요한건 기계식 키보드 치시다가 한 일주일 지나서 다른 곳에 가셔서 멤브 치시면 ... 이젠 그땐 멤브가 이상하다고 느껴지실때가 온답니다. ^^; 제가 확답처럼 말씀드릴 수 없지만 ... 조금만 더 적응기를 가져보세요 ...
파워타이퍼군요! 그럴땐 리니어를 함 접해보심이...
뭐든지 삼 세번 ㅎㅎ 손가락이 기억할 때까진 쳐보세야 맛을 알죠 ㅎㅎ
제가볼때는 멤브에서 기계식을 쓰려면 청축, 갈축을 제가 많이 추천을 해드리는데, 갈축인경우에는 키보드를 다룰때 주의점이 있습니다. 맴브처럼 쳐서 들어가 끝까지 밀고들어가서 바닥친 다음 올라온다면 견딜 손가락이 별로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갈축을 제가 좋아하는 점은 손가락에 클릭감을 전달해 주는 점입니다. 그래서 클릭감이 손가락에 전해져 올때 바로 올려야합니다. 그런 타법을 구름타법이라 하는데 갈축, 청축, 흑축 등등 제가 만나본 거의 모든 스위치는 구름타법을 치는데 좋은 키보드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하나.. 리얼이나 해피정도면 맴브처럼 쳐도 적응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한퓨터 님 의 조언처럼 적응을 해보셔야 좋은 키보드를 알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
기계식에 익숙하다가 멤브치면 답답하죠. 고무가 퍼석한 느낌.
불만이 있더라도 1주일만 타이핑 해보고 그 다음 멤브 쳐보시기 바랍니다.
손가락이라는게 좀 비싼 맛을 알고나면 싼 것으로 돌아가기 힘듭니다. ^^
스킵이 나는 구형 1000원짜리 번들마우스도 익숙해지면
최신 인체공학적 마우스를 가져다 줘도 불편하죠; 당연한 겁니다.
기계식이라서... 불편하고 오타가 많이나고 실사용이 힘든게 아니라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모든 것은 전부 다 그렇습니당;
글고 결정적으로 기계식이 좋은것도 없지요.
자신에게 익은것이 제일좋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보기전까진요 -.-;
진정어린 충고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메모장 올려 애국가 1시간동안 치고나니 조금 익숙해지긴 합니다.
헌데... 멀쩡하던 오른쪽 팔뚝이 너무 아픕니다.
말씀하신 대로 힘껏 치는 파워타이퍼 맞구요,
슬렁슬렁 구랭이 담 넘듯이 치는 타법을 익혀봐야겠습니다.
몇백타 치지도 못하는 놈이 맘상해서 괜한 불평만 늘어놓은것 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ㅠ ㅠ
저는 체리 백축을 쓰다가 마제 갈축을 샀는데.. 보강판때문에 손가락이 찌릿해서 체리 갈축으로 변경했습니다.. 전 그다지 파워타이핑하지도 않는데 찌릿찌릿하더군요.. 제가 민감한듯 .. ㅜㅜ 여튼.. 체리 갈축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