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애기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코믹하기만 합니다.
아직 말도 잘 듣는 편이구요.
애기 때부터 TV 만화만 보더니 말투도 만화 캐릭터입니다.
집사람과 둘이 개구리 모녀로 통합니다(케로로와 기로로).
작년에 해운대에 갔었는데 그 곳에서 특이한 공연(?)을 하더군요.
'지상 최대의 개구리 쇼'라는...현수막만 봤지만 집사람과 딸한테 참여해보라고 했었습니다....물론 해운대에 혼자만 남겨질 뻔 했다는.....
딸 아이의 특기는, 자기 말대로 '아빠 괴롭히기'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