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단골미용실이 없어졌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죠...?!
기억하신다면 대단한 기억력의 소유자이십니다...^^;;;
암튼...작년 8월 이후에 문닫은 미용실...
제 전담미용사 선생님도 연락이 두절됐었는데...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미용실이 자리를 옮겨서 재오픈했다고...와우
좀 멀어지긴 했지만...그래도 같은 대전이니까...ㅎㅎ
저는 바로 물었습니다...
안 선생님도 계시죠...?!
당연이 있다고...와우...!!!
조만간 가겠습니다...ㅎㅎ
그렇잖아도...
컬투쇼...긴급사연119에 올릴까 했었는데...^^;;;
와...이제 다시 맘편히 머리하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드디어 찾았습니다...ㅎㅎ
이전 댓글 11
기쁜소식이네요^^ 이사가면 난감한것중하나가 미용실바뀌는건데^^;
행복하시겠어요..
전 몇년째 방황중입니다 -_-;
그분이 진짜 여태 만난 미용하시는분중에 커트가 최고였는데 ㅜ_ㅜ
그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또뀨를 머리에대고 컷하는 상상을했습니다 ㅎㅎㅎㅎㅎ;;;;;;;
ㄱ- ......;
안선생님.... 머리를 깍고 싶어요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돼.
단념하면 바로 그때 머리는 끝나는거야.
어흐흑..
포기하면... ...편해 (패러디) ㅌㅌㅌ
안선생님.... 머리를 깍고 싶어요 (2)ㅎㅎ
(미용실 문을 여는 순간 눈물을 글썽이면서 털썩 무릎 꿇으셔야겠습니다ㅋㅋ)
그렇잖아도 미용실에 들어서는 순간...
그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