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가 도착

얼마전 장터에서 분양 받은 체리 1800 변백 보드가 오늘 도착 하였습니다.

 

백축은 리니어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타건 하면서 느낀건 가지고 있는 마제 텐키 갈축과 비슷한게

넌클릭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키캡은 역시 이색사출이라 외관부터 매우 단단해 보이고

타건시에도 역시 단단함을 느낄 수 있네요.

구분감도 확실 하고 아직 키캡을 빼보지 못해 보강판이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은 저녁에 집에가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타건음은 또각 또각

 

스페이스바에 스태빌이 없어서 얼렁 하나 구해서 달아야 겠네요

 

뒤에 라벨을 보니 made in west germany 라고 되있네요. 년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키캡과 구분감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별 감흥이 없을까봐 조금 고민했는데 다행이 가지고 있는 갈축, 변흑 보드들과는 또다른 맛을 찾아서 참 다행입니다.

 

스페이스바 스테빌 달고 텐키부분 적응만 하면 괜찮을것 같네요. 어여 가서 키캡뽑아서 다른 보드에도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ㅋ...

이전 댓글 5
샤를로드 2011-04-19 15:28
오축하드립니다 ㅎㅎ
무쌍 2011-04-19 15:41
내가 이럴줄 알았어요... 새식구.. 탄생도 입양도 강쥐도 아닌 키보드....
돌쇠 2011-04-19 15:46
우엉님 느낌대로백축은 넌클릭으로 분류하시는게 맞습니다^^득템 축하합니다!!
지노다 2011-04-19 16:38
아직 백축을 사용해보지 못해서인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러쉬가이 2011-04-19 16:51
그키보드 참 탐스럽던데..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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