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게 업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지르는 겁니다....-_-;

이번달은 많이 바쁘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이든 아니든 간에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달이었습니다.

확 푸는 성격이 아니고 참는대까진 속으로 삭이는 성격이라 최근 극에 달한 스트레스를 지름으로 풀었습니다.

뭔갈 득템한다는 기쁜을 알게 해준 키매냐에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

음...일번타자는..타입매트릭스 2030...
분양시 우선권을 주신 클레어아버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100번의 내놔욧!! 신공을 따님 혼수문제로 방어하신 뀨뀨님이 그냥 쓰지말고 여친주면 좋아 할꺼라는 얘기에 보여줬더니.....

또 키도드냐? ㅡㅡ^ 음...이쁘긴 하네...@.@

배열은 처음에 접하면 거시기한데..조금 쓰다보니 변태같은 배열이 나름 편한면도 있습니다.
팍~ 와닿는 단점은 하우징이 얇은데다가 높이 조절이 안되서 책상면에 딱 달라붙는다는 점입니다.
이게 은근히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일반적인 사용에 있어서는...

하지만 원래 구매목적이 캐드용이라...실사용시 그리 큰 불편은 없지 싶습니다. 뭐 지금은 대체키보드를 구해서 실사용보단 소장용으로 가지 싶어 상관을 없을듯 하네요.

우째됐든......저한텐 득템입니다.

2번타자는 역시..키보드..

4400 블랙 usb 신품입니다. 이 녀석은 키스토피아 님하고 범폰땜시 이래저래 연락하다 보니 우연히 득템한 녀석입니다.
가격은 눈물날 가격입니다.  가격보고 대번에 질렀다는....ㅎㅎㅎ
2030 못 구할줄 알고 구매했는데..단순 캐드용으로만 삼실에서 쓰이게 될것같네요.

ml스위치는 예전에 베이지 4400 구입시 3시간만에 판매로 돌려버린 기억이 있어서 많이 망설였는데..얼마전 오프에서 모회원님의 승화 4100 만져보고 다시 도전해보는 겁니다.
키감이나 뭐 이런거보다  캐드시 낮은 키캡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쿨한 가격에 배송비 무료로 득템한 녀석이긴 하나....회사가 대체휴뮤를 4일간 가지는 바람에 아직 수령은 못했네요.
택배 기사 아저씨께서 월요일날 오시기로 해서...^^;

이녀석도 이자리를 빌어 키스토피아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 월요일날 거시기 배송후 수령확인겸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것도 기분좋은 득템 ...스트레스 지수 감소 ㅋㅋㅋㅋ


3번타자는...psp 입니다.

원래는 저희 회사 사장님껍니다.  선물 받으신건데...차로 출퇴근 하시니 쓸일이 없다고 빌려주시네요...빌려주신다고 돌려드릴 제가 아니라는걸 아직 눈치를 못 채신건지...ㅋㅋㅋ

맘에 드는 게임이 없어서 위닝10 신품구입해서 잘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일본판이네요..제길슨...설명서는 한글이지만 마스터리그는 얼케 하라고..덴장...

예전에 플스2 할때의 기억을 되살려 하고는 있는데..많이 아쉽긴 하지만..출퇴근,화장실용으론 할만하네요.......근데 psp 는 게임이 완전 정발은 안 나오나요? 이게 일판인지 정발인지 모르겠네요..
키매냐에도 psp 유저가 많으셔서 질문드립니다..ㅎㅎㅎ

게임시디좀 빌려주세요~~~~~~~~테모님은 디제이맥스 ㄳ..

대망의 4번타자는....dslr...개노므 30d 입니다.
출생후...제 자신을 위해 지름 물품중 최고가입니다...너무 없이 자라다보니..ㅋㅋㅋ
초보에겐 과분한 바디이지만...번들만으로라도 너무 큰 기쁨을 줍니다.
여친도 까페에서나 야외에서 이쁜 사진 찍어줄수 있고..(몇장 찍어졌더니 여친이 더 좋아합니다..ㅎㅎ) 우리 두 아들도 이쁘게 담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완소 30d 입니다.

하지만 너무 어렵네요..사진이라는게...많이 공부해야겠습니다.
데커드님...전 소니를 포기하고 캐논으로 왔습니다..ㅎㅎㅎ

키매냐도 역시 데세랄 유저가 많으셔서 일각에선 키매냐 내에 카메라동호회 하나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고도 다들 그러시네요..ㅎㅎ
slr클럽 캐논 포럼 다시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얼마전 나온 권x선씨의 30d 낼름 잡은건데..아직은 핀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셋팅값도 그대로 쓰긴하는데...손떨림은 어찌할수 없네요..내공부족......ㅠㅠ

그리고 마무리 투수는...던힐 담배 한갑과 범폰 2차 물량...
범폰에 관해선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고..뜬금없이 담배한갑은...
범폰 같이 사러가자고 해서 모 회원님과 데이트를 하게됐는데..쇼핑(범폰구입) 도 같이 하고 점심식사도 같이 하고 이래저래 많은 얘기도 나구고 하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담배는 밥값을 제가 1000원 더 내드렸다고 감사하다면 사주신 겁니다..ㅎㅎ
담배받으면서..오래 잘 살께요 라면서 받았드랬죠...ㅋㅋㅋ

이래 저래 기분 좋은 만남과 재미있는 그날 반나절이었습니다.

이상이 이번주 지름 물품과 득템으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돌쇠애비의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여친이 빨리 술한잔 하자고 해서 정신없이 적고 갑니다...좋은 주말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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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어 2007-04-29 01:17
"빌려주신다고 돌려드릴 제가 아니라는걸 아직 눈치를 못 채신건지...ㅋㅋㅋ" 라고 쓰시고선 게임 시디를 빌려달라고 하시다니.. 흐흐 -_-+
[레] 2007-04-29 01:27
소어님 예리하시군요. 이로써 게임시디 대여는....ㅎㅎ;
퓨리넬 2007-04-29 01:38
저도 가끔 CD나 책을 질러서 스트레스를 달래곤 했는데 요즘 강림한 지름신은 돈의 단위가 틀려져서 지르고 싶은데 못지르니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되어버렸습니다. ㅡㅡ;;; 아악 오디오~~~~
메리 2007-04-29 02:54
캐논 만세~ 저도 곧 데세랄 유저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0 _ 0 캬하하 이쁜 돌쇠 원영이 사진도 쌔워주시라요~ 0 _ 0)=b
빨간부엉이 2007-04-29 07:35
지름대기 품목은 컨테이너로 하나 가득인데 총알은 항상 바닥이라는 사실이 슬픕니다..ㅠ.ㅠ
테시 2007-04-29 10:40
PSP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좋죠 ^^; 저는 정품유저입니다. ㅎㅎ 약 10장정도의 UMD가 있사오니.. 몇장 빌려가셔요~ ^^ 근데 한가지가 걸리네요. 위의 글에.. "빌려주신다고 돌려드릴 제가 아니라는걸 아직 눈치를 못 채신건지...ㅋㅋㅋ" 라는 부분이 걸리는군요 -_-; ㅋㅋ
ZeroCool™ 2007-04-29 19:54
하앍! 데세랄도 지르신건가요; -_-;;; 흉님 요새 넘 달리삼! ㅋㅋㅋ (조만간 구로당주님들 소집하겠습니다)
돌쇠애비 2007-04-29 20:07
엥? 쿨 살았있었네...-_-; 그날 저녁에 전화했던게 자기네 집앞에서 카메라 직거래땜시 갔던거였음... 술퍼마신다고...전화준다고 해놓곤...제길슨...다시는 전화안함!! 메리님/ 캐논으로 와요...렌즈 좀 빌려쓰게..ㅋㅋㅋ 빨간부엉이님/ 세이버 드디어 해내셨더군요..늦었지만 ㅊㅋ 지름 컨테이너는 항상 맘속에 간직하는거죠...ㅎㅎ 소어,레,테시님/ 저 문구는 사장님께만 해당되는거랍니다. 회원님들께 빌린 물건은 잘 돌려드려야죠..ㅎㅎㅎ 나 이사람 믿어주세요~~~ 쿨/ 최씨랑 나랑만 둘이만 만나도 됨...자기는 바쁘니 안나와도 되욤..아..메리양은 줄껏도 있으니 셋이서 만나야겠다...ㅎㅎ
ZeroCool™ 2007-04-29 21:57
-_- 돌쇠흉 미안해요. 그때 손님이 오셔서 생각보다 늦게 가셔서 ㅠ_ㅠ 죄송.
뀨뀨 2007-04-30 02:32
담달 카드결제금 보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ㅋㅋㅋㅋ
돌쇠애비 2007-04-30 02:48
뀨뀨님 그래서 모든걸 현금박치기...ㄳ
까비르 2007-04-30 13:22
30D라니 비매너이십니다... 그녀석 셔터소리가 참 우렁차죠~!! 표준줌쓰시고계시면 곧... 단렌즈를 지르실꺼같내요 ㅎㅎ (L렌즈?) 저는 니콘유저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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