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식겁했네요;;

 

 날씨좋은 목요일 오후 입니다^^


 오늘 87년산 우주지킴이를 목욕시켜주고자 


 어제 주문한 틀니세정제가 도착하는 즉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키캡 및 하우징 건조중인데, 


 바닥에 잘 널어놨습니다.


 그런데, 침대에서 낮잠을 즐기던 저희 개가 (강아지가 아닙니다. 15키로 정도 나가는 그냥 개... ㅎ)


 나른했는지, 어슬렁어슬렁 널어놓은 키캡쪽으로 가더니 키캡들을 킁킁킁킁 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틀니세정제의 냄새가 나서 그랬나 봅니다.



 " 어! 안돼! " 라고 소리치는 순간 한개를 입에 넣으려 하는 순간, 놀랐는지 움찔! 하더군요 ㅎㅎ


 다행이 언제 먹을려고 했냐는 듯,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ㅎㅎ


 정말 식겁했네요 ㅎㅎ;;;


 앞으로는 널어놓고, 바리케이트를 쳐놔야 겠습니다 ㅋ



 건조 완료 후, 초보의 우주지킴이 세척하기 및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이전 댓글 4
센터웅이 2011-04-21 14:24
워워...저희집은 강아지를 안키워서 ^^;; 큰일나실뻔했네요.
맥주거품 2011-04-21 14:26
송곳니자국 나뻘 하셨네요.후덜덜~
Gebler 2011-04-21 15:49
쪽지 드렸습니다 Keis님.
기마루 2011-04-21 20:47
아깝다~~~ㅎㅎㅎ그 개 복날 잡을수 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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