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얼포스, 모델엠빠로 알려진거 같은데;;;

실제로는 필코빠 입니다.

아이오매냐에서 체리만 수입하던 시절까지는 적어도 그랬습니다.

https://www.kbdmania.net/xe/24259


아니.. 플레그쉽처럼 쓰는 녀석도 FILCO고 자주쓰는 키보드도 ㄱ엔터의 JIS배열이 많습니다.

https://www.kbdmania.net/xe/2351102


그리고 FILCO,필코 Leaf로 검색하면... 수많은 댓글들을 볼수 있으실겁니다.. [;;;]

당시에는 체리의 클래식함보다는 필코의 세련됨을 조금 더 좋아했을 뿐더러..??

갈색축 키보드는 체리 1862가 복간되기 전까지는 11800,COMPAQ1800,MX5000 이 유일한 대안이었고,

보강판은 카이저시리즈가 아닌이상 보강판 내장키보드는 JIS 배열의 마제스터치가 유일.. 했기 때문에,

(물론 터미널 시리즈의 흑축 중고 키보드 제외)


구호도 있었는데?? 갈색축, 보강판, 일문배열이었던가.. ㄱ-

https://www.kbdmania.net/xe/175723

당시의 전 마제스터치를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아무튼 그런데, 말이조... 

사실 모님이 항상 말씀하셨던 리얼포스 때나, 모델엠만 좋아하시던 그분 시대 때는...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키보드였는데;;;


최근에는 레오폴드의 독점수입과 모델엠 중고의 희소화 덕분에 참 분위기가 이상해져 버렸습니다.

(가격만 비싼 된장 키보드라 하질 않나, 잘못된 사용법으로 손가락 부러지는 키보드라 하질 않나;;)


현재 일본에서는 24만원이면 구할수 있는 리얼포스와 해피해킹,

아니.. 100엔에 800원 시대때는 15점이면 구할수도 있었조;; (민감한 부분이니 중략)


그리고, 몇년전 까지만해도 ML4100과 함께 입문용으로 저렴히(3~5만)으로 쉽게 구할수 있었던 모델엠은...

현재 품귀현상으로 가격만 써도 가격이 올라갑니다.

물론, 영문각인의 맥시코판이나 북미판등... 특유의 중량 때문에

이베이에서 아무리 싸게 들여와도 배송비가 비싸서 가격 올라가는건 있지만!!!


97년 영국산 한글각인이 가격이 올라가는건 도무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옥션과 키매냐에서 풀린량만 제가 알기로도 거래량이 수백대가 넘어가는데,

(현재는 리뉴얼 이전의 거래량은 조사가 안되네요..)


아무튼... 구하지 못하는분들도 많은듯도 하고,

특히 이 두개의 키보드는 초보자들이 좋은상태와 나쁜상태를 구분짓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 있기 때문에..

(신동품과 조금 사용한 중고도 조금 구분짓기 어렵고..)

차라리, 저렴하지 않은 중고가 있다면?? 새거를 사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http://pckeyboards.stores.yahoo.net/keyboards.html

http://item.rakuten.co.jp/goodwill/456029**4*15*/


해외구매대행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구매대행 업체를 검색만 하셔도...

요즘은 상당히 많은 업체들이 있으니.. 견적 신청만 해보시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안전한 업체를 찾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머.. 버클링계도 파고들면,

EMR2와 5150, 5170의 흑연판 가동전극의 정전용량과

모델엠 그레이로고, 블루로고 그레이하우징과 메탈로고 년도별 차이와 렉사,유니콤프등 심오한 세계 입니다만...

최근에는 묻힌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조금 삼천포로 빠진 느낌이지만;;;

혼자만의 잡담이었습니다.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이전 댓글 2
dhkdlwm 2011-04-21 14:43
하하 맞습니다 기억납니다 리프님은 필코를 좋아하시죠 예전에 소장중이신것 봤던게 간만에 기억나네요 그때 귀한거 들고오셨었는데^^
무쌍 2011-04-21 16:04
토요일 또 나오삼.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