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수 없는 키보드 욕심...

아... 결국 참지 못하고 오늘 200RT 넌클릭 화이트를 질렀습니다.


포커X 받은지 일주일도 안되고, 변흑 11900, 마제 이탈리안 레드도 책상위에 널부러져 있고, 모델M도 박스에서 자고 있는데 또 지르다니..

3000 개조작업도 아직 다 못 끝냈는데... (하우징 깍아야 한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ㅜㅜ )

아이콘 작업된 와이즈도 어제 받았는데... 

주옥선의 갈축도 뽑아야 하는데....

유니콤프에 컬러키캡도 주문했는데...

돈나무는 뿌리까지 말라버렸는데...


발밑에 채이는 키보드 박스하며...

서랍만 열면 나오는 키캡하며...

이거 다 싸들고 머할려고 그러는지..


담달 카드값 걱정에 이탈리안레드라도 내놔야지 생각하고 마지막 타건이다 생각하니 감이 너무 좋아 차마 내놓지 못하고...

변흑 11900은 한땀한땀 직접 염색하고 교체한 정성때문에 못 보내겠고...

그렇다고 생일이 얼마 남지않은 우주지킴이를 내보낼수도 없고...


그런데 또 장터에서 델101 NIB 놓친걸 두고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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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p 2011-04-21 19:17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뭐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이미...키보드 갯수가....ㅎㄷㄷㄷㄷ(하지만..던전(!?)을 보유하신 회원님들을 보며..ㅎㅎ 위안삼고 있습니다..ㅋㅋㅋ)
수리수리마수리 2011-04-21 19:45
낭만공팀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리얼이 잘쓰고 있습니다.   손기술이 좋으셔서 계속 도전중이신가보네요 ^^  홧팅입니다.!!  
무쌍 2011-04-21 19:46
에효 갈수록 깊어지는 한숨...군데 욕심은 하늘을 찌름 그래도 제가 화이트에는 좀 덜 낚이는게 위안(메탈키캡이 몇 위안이라더라 ㅇㅇ?)
기마루 2011-04-21 20:24
누구나 다 지르고 싶지만 참고있는 사람도 많을겁니다.지르시는 분들을 부러워하며...
stay921 2011-04-21 20:41
에휴.... 저는 지르고 싶어서 돈이 없어서 지르질 못하네요... 자취를 같이하는 친구가 지르지를 못하게하네요... 키보드에 정신 팔렸냐고... 그만좀 사라고... ㅋㅋㅋㅋㅋㅋ
하기스 2011-04-21 20:44
이상하게 저도 키보드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전 그냥 즐기고 있습니다 ~_~그나저나 곰팅님!! 유니콤프 칼라키캡 -_ㅠ 혼자서 그냥 지르신건가요 ??같이 묻어가고 싶었지 말입니다!! 엉엉 ㅠㅠ
GLAY 2011-04-21 22:48
이제 슬슬 정리 하시고 커스텀에 입문하시죠 .. (ㅋㅋㅋ)
알청 2011-04-21 23:04
초반에 막 지르다가 문득 뒤돌아보니 쌓여있는 박스 더미들.. 다행히 매물 내놓으면 금방 거래가 돼서 정리되더군요ㅎㅎ
keis 2011-04-22 00:01
낭만곰팅님~하기스님과 같이 저도 RGB 원합니다~ ㅠㅠ한번 진행해주세요 ㅠㅠ
Blackberry 2011-04-22 01:05
장터로 얼릉 방출하시길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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