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결국 참지 못하고 오늘 200RT 넌클릭 화이트를 질렀습니다.
포커X 받은지 일주일도 안되고, 변흑 11900, 마제 이탈리안 레드도 책상위에 널부러져 있고, 모델M도 박스에서 자고 있는데 또 지르다니..
3000 개조작업도 아직 다 못 끝냈는데... (하우징 깍아야 한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ㅜㅜ )
아이콘 작업된 와이즈도 어제 받았는데...
주옥선의 갈축도 뽑아야 하는데....
유니콤프에 컬러키캡도 주문했는데...
돈나무는 뿌리까지 말라버렸는데...
서랍만 열면 나오는 키캡하며...
이거 다 싸들고 머할려고 그러는지..
담달 카드값 걱정에 이탈리안레드라도 내놔야지 생각하고 마지막 타건이다 생각하니 감이 너무 좋아 차마 내놓지 못하고...
변흑 11900은 한땀한땀 직접 염색하고 교체한 정성때문에 못 보내겠고...
그렇다고 생일이 얼마 남지않은 우주지킴이를 내보낼수도 없고...
그런데 또 장터에서 델101 NIB 놓친걸 두고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