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악바리님과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악바리님처럼 신상에 변화가 있었다거나 했던건 아니었지만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업무시간에는 전혀 다른곳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나봅니다.
참 저도 신상에 변화가 있긴있군요. 이사를 했습니다. 용인수지에서 강남역삼으로..
룸메의 군인아파트에 살았었던지라 집세의 부담도 없었으나 집세의 출혈을 감수하고서라도
이사를 감행했던건 3년동안 지옥같았던 출퇴근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ㅅ=;
이사하면서 쓰던 지역케이블 인터넷을 해지하는 과정에서 위약금문제로 통신위원회에 민원까지
넣기도했고..(결국 위약금 안물었습니다^^v) 전입신고도 하고.. 필요한 물건들 구입해서 비치하고..
그러고보니 이사때문에 일이 참 많았던거 같네요 ^^a
얼마전 같이 일하던 분이 이직을 하게됐는데 언젠가 이곳에서 봤던 키캡모양의 마그네틱홀더가
생각이 나서 그분 영문이니셜 키캡 3개로 제작해봤습니다. 첨이라 쉽지는 않더군요;
어쨌든 만들어서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비싼거 받는것보다 더 고맙다면서^^
그 이야기를 다른사람이 듣고 만들어달라고해서 다시 제작에 들어가야되는데 언제 작업을하지..;;
제 키보딩라이프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마제갈축이 부동의 메인으로 자리잡고있고..
좀처럼 사각사각화(?)가 진행되지않던 4400을 요즘 열심히 두드려주고있는데 이제 상당히 서걱서걱에서
사각사각화가 진행중인거 같네요.
독일간다던 친구의 형을 통해 랩터를 공수하려던 계획은 그 형님의 일정이 연기되면서 자동으로 연기됐습니다.
흑축을 만져보고싶어하던 제 욕구는 아직도 채워지지않은체..
횐님들 닉넴을 보면 모르는분도 몇분계시고 좀 어색하기도하지만 장터의 물건들이 아직 익숙한 물건들인걸 보니
그리 오래 떠나있었던건 아닌가봅니다. 앞으로는 종종 들려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식사들 맛있게하세요~
저도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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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삼으로 오시면 직거래가 자유롭게..
지름신은 이사가도 따라오는듯 ...
인터넷해지가참 골아프지요 얼마나재수없는지; 챙길건뭐그리많은지..
맛나게 드셨을까요~? 호호호 존 하루 보내셔용!
헛 저도 역삼에 거주 합니다~ 키매냐 역삼 벙개는 어떨까요~ ^^;
부들부들님. 이제 365일 역삼에서 직거래가능합니다~! ㅎㅎ;
이훈님. 저도 골치좀아팠는데 아무래도 그냥 당할수는 없다는 생각에 저답지않게; 끝내 제 권리를 찾았습니다^^
메리님. 즐겁게 키매냐 생활하고계신거같아서 보기좋습니다^^
funky. 오..반갑습니다! 역삼벙개 좋지요. 직장이 근처인분들도 계실듯하고..